이승만 장기집권 없었다면 공산화됐다
이승만 장기집권 없었다면 공산화됐다
  • 더 자유일보
  • 승인 2018.03.2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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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父 이승만 탄신 143주년(2)

<편집자 주>

2018년 3월 26일은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3주년 되는 날이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기려야 하는가?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건국정신을 만든 이가 이승만이기 때문이다. 그 핵심은 자유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마치 70여 년 전 자유대한민국을 반대했던 ‘무장봉기 세력’처럼 우리 헌법에서 최고가치인 ‘자유’를 지우려 하고 있다. 이 시기 이승만의 자유사상을 재조명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다. 이런 취지에서 본보는 ‘國父 이승만 탄신 143주년’을 7회로 나누어 연재한다.

1965년 7월의 이승만 장례식.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1965년 7월의 이승만 장례식.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글 마이클 리 전 CIA 대북정보관]

<2>이승만 12년 장기집권 없었다면 공산화됐다.

국내 많은 학자들이 건국 초기에 이승만 정권의 부정적인 면면을 들추며 시행착오를 트집 잡아 그를 독재자로 각색하고 부정부패한 지도자로 평가하면서 심지어는 대한민국이 태어나서는 안 되는 나라라고 주장했다.

반면에 이승만이 해외에서 고군분투한 노력과 6.25전쟁 당시에 나라를 지키려고 강대국 미국과 외교 투쟁한 업적은 송두리째 흙속에 묻어버린다. 분명히 건국초기엔 부정적인 사례와 잘못된 일들이 있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때 대한민국은 태어 난지 몇 년이 안 되는 아주 어린 아기였다. 이승만이 독립투사였으나 최초의 민주주의 이념 정치가로서 어떻게 처음부터 국가경영에서 완전무결한 지도자가 될 수 있었겠는가.

서구 선진국들도 민주주의가 궤도에 정착할 때까지 수 없는 시행착오를 반복 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철저히 국가와 민족을 위한 애국심과 신념에 일생을 바쳤으며 본질과 상황을 선각자의 혜안으로 구별했다.

또 건국초기에 창궐한 공산주의자들과 사회주의 선호 우민(愚民)들의 도전을 막아내고 혼란 속에서 나라를 지켰다. 이승만의 12년 장기 집권을 따지는 이들도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비민주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유엔 인권의 날 행사. 연합뉴스
유엔 인권의 날 행사. 연합뉴스

◇한반도에서 국가는 대한민국뿐, 북한은 범죄집단

그러나 그가 그토록 권위와 카리스마를 행사하며 반공노선을 고수하고 권력을 유지하지 못했더라면, 그 당시 그가 아닌 어떠한 다른 지도자가 국가경영을 인수했더라도 대한민국은 분명히 조기사망 아니면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다.

우리민족의 분단비극을 남한, 북한이라는 이분법으로 해석하면 절대로 안 된다. 헌법 제3조에 의하면 한반도에는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가 존재할 뿐이다. 북쪽의 김일성 범죄집단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범죄집단을 국가로 인정하고 상대하여 어리석기 짝이 없는 분단관리 전략을 유지해 왔다. 남북통일이라는 용어에는 법리적으로 모순이 있다. 우리가 누구와 통일을 한단 말인가. 김일성 일가 집단과 통일을 하잔 말인가?

우리에게는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국가가 있을 뿐이다. 때문에 우리의 영토와 민족을 보전하기 위하여 김일성 일가를 제거하는 일을 처음부터 시종일관하게 추진했어야 마땅하다. 건국초기나 지금이나 공산주의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설치고 있다. 우리는 지금부터 목숨을 걸고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작업에 총궐기해야 한다.

그 우선순위는,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로 바로세우고 대한민국 건국기념일을 제정하는 일이다. 또 제주도 4.3폭동과 광주5.18 국가변란의 역사를 바르게 다시 쓰고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 건국절제정추진위원회
대한민국 건국절제정추진위원회

◇대한민국 건국기념일 제정해야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에 가서 저지른 ‘6.15선언’이나 ‘10.4합의’는 김구-김일성 방식의 남북합작을 위한 망국적 망상의 반복이다. 때문에 우리나라 정계에서 이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철저하게 고립되어야 한다. 2009년 3월 1일에 기독교 성직자 831명이 시국선언을 하며 ‘6.15선언’과 ‘10·4합의’를 실천하라고 주장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어 이승만 바로세우기 운동을 서둘러야한다. 민족통일이 임박한 이때에 그 일을 다그쳐야 하는 이유는 김일성 일가의 집단이 붕괴된 후 나라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그날을 새로운 국가의 탄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이다.

소위 통일이 달성된다고 해도 그것은 대한민국의 잘못된 현실을 바로 정리한 것뿐이다. 새로운 국가의 탄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연속이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의 국호는 대한민국이고, 건국 국부는 이승만 대통령이고, 국기는 태극기이고, 국가는 지금의 애국가로 고정해야한다. <계속>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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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2018-03-29 11:13:59
모든 국민이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네이버니 다음이니 머릿기사로 떠있는것들이 전부 좌파 찬양하는 내용들이라 검색하러 들어가기도 싫었는데, 이런 기사를 읽으니 속이 시원해지내요.

이정자 2018-03-27 10:08:39
김정은 집단이 붕괴되고 자유 통일이 될 때, 그 날을 건국일로 하려는 무리들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1948년 8월15일을 건국일로 유지해야 한다는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의 장기집권이 없었으면 불을 보듯 공산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70년이 지난 지금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십시오. 명약관화하지 않습니까.

김정민 2018-03-27 10:01:22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지폐를 보면 의아해합니다. 외국은 모두 자기 공화국의 초대 대통령과 전쟁영웅과 정신적 지도자가 등장합니다. 한국은 모두 조선시대 인물만 있습니다. 심지어 5만원과 5천원 지폐를 펴면 모자가 함께 등장합니다. 대한민국에는 이순신에 빠지지 않는 해군제독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우리 공화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하고 자폐, 자살시키는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습니다. 이래서는 우리의 미래도 없습니다. 국민의 정신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런 일에는 국부를 제대로 세우는 일이 가장 우선입니다.

이상열 2018-03-27 09:25:44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개인적인 역량으로 해방과 자유 대한민국이 건설되었고 발전의 토대가 되었음을 계속적으로 알리고 배우고 지켜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