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합작후 공산국가···이승만, 대한민국은 예외
좌우합작후 공산국가···이승만, 대한민국은 예외
  • 더 자유일보
  • 승인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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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父 이승만 탄신 143주년(6)

<편집자 주>

2018년 3월 26일은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 탄신 143주년 되는 날이다.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기려야 하는가?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그 건국정신을 만든 이가 이승만이기 때문이다. 그 핵심은 자유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마치 70여 년 전 자유대한민국을 반대했던 ‘무장봉기 세력’처럼 우리 헌법에서 최고가치인 ‘자유’를 지우려 하고 있다. 이 시기 이승만의 자유사상을 재조명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다. 이런 취지에서 본보는 ‘國父 이승만 탄신 143주년’을 7회로 나누어 연재한다.

1919년 코민테른 창립대회
1919년 코민테른 창립대회

[글 마이클 리 전 CIA 대북정보관]

<6>2차대전 후 40여개국, 좌우합작 후 공산국가로···이승만, 대한민국만 예외

1917년 소비에트연방이 출범하고 <코민테른 1919-1943> 기치 아래 세계 여러 곳에서 총 40여개 공산주의 국가가 탄생 했는데, 그들이 모두 비슷한 좌우합작의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위대한 지도자 이승만 덕분에 대한민국은 그 소용돌이치는 사조에 휩쓸려 들어가지 않았다.

대개 6개월 이내에 우파 지도자들이 알게 모르게 사라지고 색체와 노선을 달리하는 상이한 좌파들이 연립 형태로 뭉쳤다가 1년 이내에 핵심세력 일당만 존재하는 일당독재체제로 정리된다.

1948년 4월 좌우합작을 위해 방북하는 김구
1948년 4월 좌우합작을 위해 방북하는 김구

◇연방제 통일을 하게 되면 남한은 분명히 독살된다

북한에서도 그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기독교 장로인 민족 지도자 조만식 선생과 소련 앞잡이 김일성과 민족사회주의자 현준영이 권력 전면에 나타났으나 현준영은 바로 암살되고 조만식은 가택연금 되었다가 귀신도 모르게 사라지고 소련군 대위 출신 김일성(본명 김성주)이 최종적으로 독주한다.

북한에 공산주의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도, 중국공산당 산하 동북항일연군 출신 김일성 계열은 정부수립에 동참했던 연안파, 소련파, 갑산파, 국내파를 반당종파로 몰아 모조리 숙청하였다.

김구 식 남북합작이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식 연방제 통일주장은 이름만 다르지 모두 동일한 함정이다. 일대일 통일이니까 일단은 민족통합을 달성한 후에 나라를 재건 정리할 때 남한 인구가 북한의 배나 되니까 결국은 남한이 대세를 장악하고 남한 식 체제로 고착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남한은 자유민주주의에 길들여진 순박한 체질과 이념적으로 면역력이 아주 약한 국민들이고, 북한은 사막의 전갈과 같은 독극물을 지니고 있는 집단이며 풀 속에 숨어있는 살모사와 같은 독사의 자식들이다. 우리가 연방제 통일을 하게 되면 남한은 분명히 독살된다.

1956년 8월 종파사건, 김일성의 반대파 숙청

◇자유민주 통일하면 경제부흥의 불길이 타올라

미국이 반공정책으로 선회하면서 어제까지 연합군 동지였던 소련이 적이 되고 적이었던 독일과 일본이 동맹국으로 변한다. 그때부터 미국은 대한민국을 반공 국가로 성장시키고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전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그 덕분으로 오늘날 우리는 김일성을 어버이 수령으로 부르지 않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나라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민족주의 기독교가 아니라 반공주의 기독교로 자리를 지켜야 한다. 이승만이 기독교 가치관으로 출발한 그의 건국이념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새롭게 깨달아야한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달성하면, 한반도에는 분명히 두 가지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걷잡을 수 없는 경제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고 무서운 속도로 기독교 부흥이 이루어질 것이다.

군 기동훈련을 참관하는 이승만 대통령(1957. 11. 4)
군 기동훈련을 참관하는 이승만 대통령(1957. 11. 4)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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