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 4척, 日과 영유권 분쟁 센카쿠 해역 진입
중국 선박 4척, 日과 영유권 분쟁 센카쿠 해역 진입
  • 진필휘 기자
  • 승인 2018.0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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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열도센카쿠(尖閣)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釣魚島)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센카쿠 열도센카쿠(尖閣)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釣魚島)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 4척이 24일 영유권 분쟁지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주변 해역을 통과했다고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등이 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 11관구 소속 순시선은 이날 오전 10시께 중국 해경국 선박 4척(2101호, 2307호, 2401호, 33115호)이 센카쿠 해역에 잇따라 진입한 것을 확인했다.

해상보안청 순시선은 해당 해역이 일본 영해라고 주장하면서 중국 측 선박에 대해 영해에서 즉각 나가라고 경고했다.

이들 중국 선박들은 10시~10시 15분경, 우오쓰리지마의 남서쪽에서 진입해 11시 45분~정오 무렵까지 미나미코지마 남쪽으로 빠져 나갔다.

일본 정부는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설치된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에 나섰다.

dmz2015@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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