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날은 1923년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 주도로 5월1일로 제정되었으나, 1945년 광복 이후 5월5일을 어린이날 기념일로 지정하고 이후 법정공휴일로 제정되었다. 김석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단독] '숨은 보수표 6.6%'...총선 막판 '반전 변수' 급부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FNL NEWS ] '이희범 법정구속'..."우파 죽이기 판결" 비난 쇄도 / '이재명 연임론'에 '친명들', 국회의장 놓고 '내전' 외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용산서 내주 열릴듯 [영성수첩] ‘저출산 대한민국’에서의 크리스천들의 역할 피아니스트 임윤찬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매일매일 연습" 의대 증원 조정되면…'2000명→1000명대' 줄어들 수도
어린이날 100주년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린이날은 1923년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 주도로 5월1일로 제정되었으나, 1945년 광복 이후 5월5일을 어린이날 기념일로 지정하고 이후 법정공휴일로 제정되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단독] '숨은 보수표 6.6%'...총선 막판 '반전 변수' 급부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주요기사 [ FNL NEWS ] '이희범 법정구속'..."우파 죽이기 판결" 비난 쇄도 / '이재명 연임론'에 '친명들', 국회의장 놓고 '내전' 외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용산서 내주 열릴듯 [영성수첩] ‘저출산 대한민국’에서의 크리스천들의 역할 피아니스트 임윤찬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매일매일 연습" 의대 증원 조정되면…'2000명→1000명대' 줄어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