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열려
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열려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8.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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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7일까지 6박7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사진 = 자유일보
지난 7월 1일~ 7일까지 6박7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사진 = 자유일보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가 지난 지난 7월 1일~ 7일까지 6박7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아시아교류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으며 특강, 국가별 회의, 위원회 회의, 모의정상회의, 부산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지난 5월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대표단 24명과 의장단, 리에종, 미디어로 구성된 사무국 12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두 개의 위원회로 나뉘어 “테러리즘 비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국외 이주자들의 현지 사회 융합 촉진 방안” 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지난 7월 1일~ 7일까지 6박7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사진 = 자유일보
지난 7월 1일~ 7일까지 6박7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아르피나에서 개최한 『2018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 사진 = 자유일보

7월 6일 오후에 개최된 “모의정상회의(Model Summit)” 에서는 참가자들이 지난 5일간 국가별 회의와 위원회 회의를 통해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위원회별로 각 나라의 대표가 되어 한-중앙아시아 협력 방안에 대한 공동성명문(Joint Statement)을 도출하고 최종적으로 이를 채택하였다.

앞서 7월 4일에는 "부산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맛과 멋을 즐기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참가자들은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부산의 맛집과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면서 열띤 회의에서 잠시 벗어나 긴장을 풀고 함께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앙아시아 청년 모의정상회의』는 한-중앙아시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양측 간 지속적인 유대관계와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기 위해 시작되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5차례 개최되어 오면서, 한-중앙아시아 상호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6개국 청년들의 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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