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돌려달라... 돌려줄 듯
'프레스센터' 돌려달라... 돌려줄 듯
  • 김준석
  • 승인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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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한국신문협회장과 이하경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이 청와대 윤영찬 소통수석에게 서명용지를 전달하고 있다.2018.07.16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세계 언론관련 협회가 16일 청와대에 '프레스센터 언론계 반환 언론인 서명서'를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프레스센터와 남한강연수원의 소유권을 언론계에 반환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이들 시설을 관할토록 해야 한다"며 지난달 서명운동을 시작해 전국 언론인 4천247명의 서명을 받았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전두환 정권이 프레스센터 소유권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 옮겼다. 이후 30년 동안 한국언론진흥재단에 프레스센터 시설의 관리·운영을 위탁하던 코바코가 2014년부터 재산권을 주장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는 민사소송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명 용지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게 전달됐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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