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러시아와의 관계 초 치지 마... 트럼프 생각
민주당! 러시아와의 관계 초 치지 마... 트럼프 생각
  • 김태수 LA특파원
  • 승인 2018.0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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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7일 트럼프 트윗

김태수 LA특파원

Our relationship with Russia has NEVER been worse thanks to many years of U.S. foolishness and stupidity and now, the Rigged Witch Hunt!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지난 몇년간 계속되어왔던 미국의 바보같은 행동과 또한 특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조작된 마녀사냥 때문에 최고로 악화되어 있다!

A productive dialogue is not only good for the United States and good for Russia, but it is good for the world.

생산적인 대화는 미국과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해설】

트럼프 대통령이 헬싱키에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만나 여러 주제에 대해 대화를 가졌다. 미국 좌파 언론들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정보기관들을 비난하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두둔한 것에 대해서 또 공격하고 있다.

민주당 정치인들도 그리고 공화당내 일부 반 트럼프 정치인들도 이에 가담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뮬러특검으로 1년 넘게 지속된 자신에 대한 마녀사냥에 불만이 극에 차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마녀사냥에 일부 미국 정보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참여(즉, 딥 스테이트)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이를 서슴없이 말한 것이다. 그는 좌파 가짜뉴스들이 또 이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어떻게 러시아같은 외국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조작할 수 있단 말인가.

이는 겉으로 보아도 선거에 패배한 민주당의 정치적 공세임을 쉽게 알 수 있다. 1년 넘게 수사가 진행되어도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나 공화당이 관여했다는 단 하나의 증거도 밝혀내지 못했다.

기소된 몇 명의 러시아인들은 개인적으로 어디서나 항상 있을 수 있는 수준으로 개입한 것이지 공화당이 실제 러시아와 손잡고 한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대통령 선거에 진 민주당이 미국의 국가 위상에 먹칠을 하는 정치적 공세 그 자체가 말이 안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만나 세계 전반에 관한 허탈한 대화를 가졌다.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듯이 구체화된 주제 없이 전반적으로 세계정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뿐이다. 민주당의 정치 공세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할 또 하나의 이유만 만들 뿐이다. 

kts2018@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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