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루터가 아니라 바울이 옳습니다! 칼빈이 아니라 성경이 옳습니다! 진짜 개혁주의 신앙은 날마다 무엇이 성경적인 것인지 탐구하며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 안에 우상처럼 되어 버린 칼빈주의가 무너지기를 기도합니다!” -ID: 사랑합니다하나님 

“수많은 신학서적을 읽었는데요, 이토록 성경적이고 정오의 빛같이 정확한 로마서 해석은 정말 2천년 만에 처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의 문맥, 낱말 하나 접속사 하나도 올바른 해석에 너무나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쓰여진 성경은 진실로 한 글자 한 획도 그저 쓰여진 것이 없다는 사실을 매시간 절감하고 놀라며.. 로마서의 본래 의미가,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이 드러날 때마다 폭풍 감격하게 됩니다..” -ID: 참빛 (이상 YES24의 서평들)

성경중에서도 어려운 책에 속하는 로마서에 관련된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으면 100% 동의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변승우 목사의 신간 ‘당신의 복음은 바울의 복음인가’를 읽어보면 '로마서가 이렇게 명백하게 해석이 되고 쉽구나! 바울도 세례요한과 예수님과 같은 분명한 회개와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구나’라며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은 그동안 왜곡된 교리로 로마서를 훼손해 죄에 빠진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해방시키기에 충분하다. 성경적으로 명백히 드러난 진짜 바울의 복음, 예수님의 복음을 명확히 제시한다. 저자는 “이 작은 책은 모든 교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라며 “특히 로마서 2장과 6장 14-15절, 8장 29-30절에 대한 해석이 그렇다. 그 부분을 다 읽을 때까지 절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말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때 특별히 주의해야 될 점은 첫째, ‘맞다, 아니다’라고 성급하게 속단하지 말고 ‘과연 그러한가?’ 하는 열린 마음으로 끝까지 읽고, 둘째, 자신이 알고 있는 교리적인 잣대를 내려놓고, 오직 성경을 시금석으로 삼고 읽으시길 바란다”며 “이 두 가지는 바울의 설교를 들은 베뢰아 사람들의 자세였다”고 설명한다.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행 17:11)

저자 변승우 목사는 진리회복을 위해 다수의 책을 썼고, 담임하고 있는 사랑하는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모델로 한 삼중사역(마4:23)을 펼치고 있다. 또 성경적인 바른 진리와 강력한 치유와 기적이 동반된 선교팀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대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가 담임하는 교회는 한 교회가 여러 곳에 모이는 멀티 사이트 처치(Multi-site Church)로, 현재 실제 출석성도가 5만3천여 명이다. 4만 명 돌파 후 3달 만에 5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매우 빠르게 부흥하고 있으며, 불타는 구령애로 1차 출석성도 30만 명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