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후 두 번째 주말인 22일 오전 청와대 본관 앞에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2일까지 예정됐던 청와대 개방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됐다. 한편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17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6월 11일 이후로 상시 개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
청와대 개방 후 두 번째 주말인 22일 오전 청와대 본관 앞에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2일까지 예정됐던 청와대 개방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됐다. 한편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17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6월 11일 이후로 상시 개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