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데뷔 20주년 특별 라이브’(도쿄, 롯본기체육관)에서 열창하는 ‘아시아의 별’ BoA. 29일 ‘BoA 데뷔 20주년 특별 라이브’(도쿄, 롯본기체육관)에서 동방신기 윤호 콜라보 무대의 BoA(왼쪽). 29일 도쿄에서 ‘BoA 데뷔 20주년 특별 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롯본기체육관). BoA는 이날 30곡을 열창했다. 국외 진출 K팝 1세대 대표 주자 BoA는 일본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아시아의 별’이 됐다. 사진은 도쿄 주요 도심(시부야 역)에 걸렸던 해당 공연 광고. /Yahoo Japan 임명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단독] '숨은 보수표 6.6%'...총선 막판 '반전 변수' 급부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FNL NEWS ] '이희범 법정구속'..."우파 죽이기 판결" 비난 쇄도 / '이재명 연임론'에 '친명들', 국회의장 놓고 '내전' 외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용산서 내주 열릴듯 [영성수첩] ‘저출산 대한민국’에서의 크리스천들의 역할 피아니스트 임윤찬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매일매일 연습" 의대 증원 조정되면…'2000명→1000명대' 줄어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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