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정학적 운명의 기로 NOW" 지적... 뉴저지 미미송 박사 주장
"한반도 지정학적 운명의 기로 NOW" 지적... 뉴저지 미미송 박사 주장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8.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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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반도의 운명이 미중러일간 서로 각자의 안보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총성없는 전쟁에 놓여있다는 국제상황에도  한반도가 '섬'처럼 고립돼 있다며 김정은과 문제인은 더 이상 '감성적'이지 말아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 가운데 미미송 박사와 이날 황실 진흥원 미주 부회장으로 임명받은 주성배 가든스테이트 오페라 단장이 그 오른쪽에 있다.

한미친선협회(회장 유시연)와 카톡 단톡방 ‘나눔소통공생’은 지난 9일 오후 7시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미미송 박사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강연회 주제는 ‘전쟁의 로지스틱스와 한반도’(The War of logistics and Korean Peninsula)로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분석, 한국이 나가야할 올바른 길을 찾는 것이었다.

이 강연회에서 미미송 박사는 “한반도는 러시아 남하출구 3곳 중 가장 쉬운 Direct warm water 출구이며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에서 숨겨둔 조용한 요지이며, 일본과 러시아, 미국과 마주치는 완충전방이며 동시에 러시아를 견제하는 태평양 출구”라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지리적 약점? 을 최대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한번도 자체가 섬나라가 되지 말아야 하며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우방관계를 확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미송 박사는 대한 황실 진흥원 미주 대표, 연방 식약국(FDA) 동남아 인증원 고문, 전 캘리포니아주 아태 커미셔너, 차세대 지도자 양성원 창설자, 미미송 컴퍼니 창설자, 내외동포정보센터주필(KIC: Korean Information Center)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행사 주최자인 주성배 박사(가든스테이트 오페라 단장)는 황실 진흥원 미주 부회장으로 임명받았다.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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