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새 이사장 연극인 손숙
예술의전당 새 이사장 연극인 손숙
  • 김준석
  • 승인 2018.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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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장수사회 무대 위 손숙
연극 장수사회 무대 위 손숙

예술의전당 새 이사장 손숙(74)은 17일 "문화예술계의 화합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새 이사진을 꾸릴 때도 폭넓게 인물을 찾겠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예술의전당 새 이사장에 손숙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 이사장 임기는 2021년 9월 16일까지 3년이다.

손 이사장은 50여년간 연극무대에 선 연극계 원로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각결한 사이인 손 이 사장은 김대중 정부에서는 환경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연극인이 환경부 장관을 할 때도 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이번 인사에 대해서도 과연 적임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다만 예술의전당 이사장은 비상근직이라 내부에서도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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