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달재(70세)의 ‘돌’(한지 수묵 채색, 146x176㎝. 허 화백은 한국 수묵화의 대가 허백련(1891~1977)의 장손이자 제자다. /표갤러리 ‘허달재·박선기·차종례 3인전’(6월3~22일) 도예가 강석영(73세)의 ‘달항아리’(세라믹 설치, 56x65x12.5cm, 2019). 강 작가는 우리 전통 백자의 美를 기반으로, 80년대 프랑스 유학시절 배운 새 기법을 더해 개성있는 설치작품의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길이구(2gil29)갤러리 개인전(~6월 25일까지) 임명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국민의힘, 이유 있는 참패...'5적'에게 책임을 묻다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단독] '숨은 보수표 6.6%'...총선 막판 '반전 변수' 급부상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 FNL NEWS ] '이희범 법정구속'..."우파 죽이기 판결" 비난 쇄도 / '이재명 연임론'에 '친명들', 국회의장 놓고 '내전' 외 尹, 4·19묘지 참배…"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尹대통령, 이재명과 취임후 첫 회담…용산서 내주 열릴듯 [영성수첩] ‘저출산 대한민국’에서의 크리스천들의 역할 피아니스트 임윤찬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매일매일 연습" 의대 증원 조정되면…'2000명→1000명대' 줄어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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