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 '범죄도시' 흥행 1위 독주
액션영화 '범죄도시' 흥행 1위 독주
  • 유종원
  • 승인 2017.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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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객 수 367만...경쟁작 남한산성 넘어서

 

[더 자유일보=유종원 기자] 액션영화 '범죄도시'가 신작들의 공세에도 흥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주말 이틀간(14~15일) 총 1,127개 스크린에서 75만6,63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순위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67만2,523명으로 같은 날 개봉했던 경쟁작 '남한산성'(361만7천,19명)을 넘어섰다.

범죄도시는 지난 3일 개봉 당시 흥행 순위 3위였지만 입소문에 힘입어 사흘만인 6일 2위로 올라섰고, 8일에는 남한산성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선 이후 8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주말 이틀간 매출액 점유율은 51.4%에 달한다. 남한산성은 같은 기간 총 667개 스크린에서 15만7,666명을 더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간판을 내건 신작들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개봉일 2위로 출발했던 스릴러 '희생부활자'는 주말 이틀간 총 676개 스크린에서 13만5,70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고, SF물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총 616개 스크린에서 12만1,209명을 모아 4위에 랭크됐다.

이어 '킹스맨: 골든 서클', '아이 캔 스피크', '넛잡2' 등이 차례로 5~7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일본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4만7,876명을 모아 8위에 올랐다.

yjw@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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