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 초청에...내년 방북한다"밝혀
시진핑, "김정은 초청에...내년 방북한다"밝혀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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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1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2019년 평양을 방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파푸아 뉴기니에서 한중 정상이 40분간 회담했다.

시 국가주석의 방북은 2012년 가을 당 총서기, 2013년 봄 국가주석에 취임해 중국 최고 지도자에 오른 이래 처음이다.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협상이 다소 교착상황에 있는 속에서 대북 관여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북 시기는 내년 초에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본 다음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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