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18)이 최종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진출자 6명 중 최연소다. 8일부터 진행 중인 제16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는 제1회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반 클라이번을 기념해 5년에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피아노 콩쿠르다. 손열음이 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엔 중결선진출자 12명 중 4명이 한국인이라 화제가 됐다. 사진은 결선진출자 6명, 임윤찬(앞줄 중앙) 외 드미트로 초니(28·우크라이나) 안나 지니시네(31·러시아) 일리야 슈무클러(27·러시아) 클레이튼 스티븐슨(23·미국) 울라지슬라우 칸도히(20·벨라루스). /연합 자유일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지지율 ‘4.2%’...새로운미래 제쳤다 ‘셰셰’ 이유 있었다…'이재명-중국' 커넥션 총선 개입 비상 소나무당의 이상한 돌풍 또 등장한 총선용 좌파영화 두 편 한동훈-조선일보 합작, 대통령실에 총선 패배 ‘독박 씌우기’ 전략 가동 사랑제일교회, “YTN 악의적 편집·보도 심히 유감” "尹, 한동훈 요구 모두 수용…이제 모든 책임은 한동훈에게"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지지율 ‘4.2%’...새로운미래 제쳤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날아봤자 하루살이 [ 이슈 집중분석 ] 자통당 총괄선대위원장 석동현...비례는 8번 '손가락 혁명'으로 자유우파 승리 [自由칼럼]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자해 정치’ 산업 자유통일당 부산 상륙...이종혁 후보 출정식에 선대위 출격 "깎여도 미리 받자" 국민연금 조기 수급 내년 100만명 넘어선다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은 서울 전지역 새로운 개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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