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렇지, ‘조국 두둔’의 강철대오!
그러면 그렇지, ‘조국 두둔’의 강철대오!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8.12.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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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의 ‘조국 책임론’에
여당 우루루, “흔들지 말라" 내부비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청와대 직원들의 비위 의혹 등을 둘러싸고 여권 내부에서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책임론이 제기된 것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적으로 조 수석을 감싸며 ‘셀프 진화’에 나섰다. 특히 당 소속 의원들은 전날 조응천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민정수석이 먼저 사의를 표해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최근 청와대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이를 놓고 야당에서 조국 수석에 대한 문책, 경질을 요구하는데 저는 그것이 야당의 정치적인 행위라고 본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조 수석은 민정수석이지만 사안에 관해서는 아무런 연계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사안의 크기만큼 관리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게 큰 사안은 아니다." (이해찬 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조국 수석은 고심 끝에 문재인정부 첫 민정수석을 맡으며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고 약속했다. …인내하며 묵묵하게 뚝심 있게 국민의 명령만을 기억하고 잘 따르기를 바란다." (박광온 최고위원)

"조국 수석 사퇴를 요구하는 맨 앞줄에 국정농단 부역자들이 있고 그들은 조국의 사퇴를 촛불 정권의 쇠락으로 보고 있다. 조국은 촛불정권의 상징이기 때문… 적폐 청산과 사법개혁을 위해 조국의 사퇴가 아니라 조국의 건승을 바란다." (안민석 의원)

"문재인 대통령과 마지막까지 함께 할 단 한 분의 동반자를 꼽는다면 단연 조국 수석… 사심없고, 실력있고, 대통령이 신뢰하고, 검찰과 사법개혁을 주도할 중요한 인물이라 야당의 표적이 되고 있다." (손혜원 의원)

"조국 수석이 무척 힘들 것이다. 심지어 여당 일각에서도 '대통령에게 부담된다'며 부채질을 하는 상황… 정치적 희생양을 만들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힘을 빼려는 공세에 여당은 시중 대처해야 한다. 조국 수석을 두고 총질할 때가 아니다." (김한정 의원)

"…적폐청산과 공직기강 확립은 확고해야 하며 이런 기조 아래 적폐청산과 공직기강 확립, 사법개혁에 있어 조국 민정수석의 역할에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임을 수차례 강조했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길에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을 것이다'라는 제목의 전날 내놓았던 논평과 관련) 행간을 덧붙여 엉뚱한 기조로 활용한 몇몇 언론에 유감을 표한다." (이재정 대변인)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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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웅 2018-12-04 12:53:54
광오니 민서기 네넘들 아직 대오각성 못하네. 훗날 너들은 반드시 혀 뽑히고 ㅈ 겁데기 벗겨져서 개한테 물리게 할 것이다. 천하에 한심하고 드런 간신 갈보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