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와 맞불 기자회견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와 맞불 기자회견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8.12.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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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대한민국 자유애국세력을 협박, 위협하는 ‘백두수호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밝혀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지난 3일 오후 대한애국당은 여의도에 위치한 대한애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백수호대를 규탄하는 맞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백두수호대는 대한애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오후 1시부터 대한애국당이 백두수호대를 규탄하는 집회를 먼저 열었고, 그로 인해 대한애국당과 백두수호대의 대치상황이 벌어졌다.

집회에서 대한애국당 측 참가자들은 "살인마 김정은의 방한 반대!", "김정은 체포 특공대 모집"과 같은 현수막 사이에서 X표시가 된 인공기, 김정은 피켓을 찢어 빗물이 고인 길과 물웅덩이에 뿌리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또한 김정은과 문재인을 비판하는 가요를 틀고 구호를 외치면서 백두수호대와 대치했다.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이날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백두수호대가 유포한 포스터(*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와 인지연 수석대변인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기재, "수배한다, 찾아가 담판을 짓겠다"는 표현)로 인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기도 했다.

문제의 백두수호대는 오후 3시 경 (구)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6명의 구성원은 "조원진에 경고한다", "대한애국당에 경고한다", "인지연에 경고한다" 는 피켓을 들고 있었으나, 시위대와 경찰에 가로막혀 대한애국당사 앞까지는 진입하지 못했다.

대한애국당은 백두수호대의 기자회견에 대응해 '대한민국 자유애국세력을 협박, 위협하는 ‘백두수호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백두수호대 기자회견.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12월 3일 행해진 대한애국당 백두수호대 맞불 집회. 사진=THE 자유일보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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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2018-12-06 12:47:19
대한애국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떠받칠 중요한 대한민국 유일 정당이며,

자유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중추적 역활을 해나갈 정당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은 생각합니다.

대한애국당 화이팅~~~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