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리용호, 미북회담 논의차 중국 방문
北 리용호, 미북회담 논의차 중국 방문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8.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외교부, "리용호 6~8일 중국 방문한다"밝혀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중국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사진=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중국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사진=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6~8일 일정으로 방중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4일 발표했다고 차이나워치가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리용호가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초청을 중국을 방문해 한반도 문제의 공동 관심사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과 2번째 정상회담을 내년 1월이나 2월에 갖는다고 전망했다.

리용호는 미북 정상회담을 겨냥해 중국과 연대를 강화할 속셈으로 베이징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연내 서울 방문을 희망하는 점에서 이에 관한 논의도 북중 간에 이뤄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리용호는 지난달 말 평양을 출발해 베트남과 시리아를 순방하고 있다가 귀로에 방중한다.

jayooilbo@jayoo.co.kr

더 자유일보 일시 후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후원해주세요”

  • ※ 자유결제는 최대 49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