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기네스북 등재··· "트위터서 최다 언급된 그룹"
방탄소년단, 기네스북 등재··· "트위터서 최다 언급된 그룹"
  • 조유영 기자
  • 승인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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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그룹 부문서 리트윗 수 15만2112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제공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제공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그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그룹 부문에서 리트윗 수 15만2112회로 지난 9월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등재됐다. 리트윗은 트위터에 게재된 메시지(트윗)를 타인에게 재전송하는 것으로 이번 발표는 5월 11일까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했다.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뮤지션은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영국, 18만607회), 여성 뮤지션은 비욘세(미국, 3만3083회), 여성그룹은 피프스 하모니(미국, 1만1,103회)가 올랐다.

기네스월드레코드 측은 20일(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에 "지난 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축하한다. 한국 밴드가 음악 그룹으로는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돼 2018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쳤으며, 이와 관련한 트윗은 2000만건이나 발생했다.

yooyoung@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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