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세계 타격 가능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 실험 ‘사정9천km’
중국, 전세계 타격 가능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 실험 ‘사정9천km’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8.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JL2 발사장면. 사진=유투브 캡쳐
중국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JL2 발사장면. 사진=유투브 캡쳐

홍콩의 영자신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지난 21일 중국해군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JL(巨浪)3’의 발사실험을 11월 하순 발해만에서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군의 사정에 정통한 정보소식통이 밝혔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JL3의 사정거리는 약 9000km다. 종래의 JL2에서 2000km를 연장시켰으며 정보소식통은 “세계의 어느 표적에도 도달할 수 있는 사정”이라고 말했다.

JL3는 차세대 원자력잠수함 탑재를 염두에 둔 것인다. 베이징의 군사전문가는 “JL3의 공격능력이 높아지면, 군사·외교·경제분야에서 중국의 교섭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gw2021@jayoo.co.kr

더 자유일보 일시 후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후원해주세요”

  • ※ 자유결제는 최대 49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