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견제차 자유통일한국에 만주 선물한다
美, 中견제차 자유통일한국에 만주 선물한다
  • 최성재 교육문화평론가
  • 승인 2019.01.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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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고구려 이후 1400년만의 만주회복 기회 차버려

《미국의 장기 전략은 경제 패권과 정치·군사 패권을 동시에 노리는 중국 해체다. 그 일환으로 친북좌경의 시대착오적인 선택으로 처절한 굴욕을 겪은 후에 비로소 주제를 깨달을 한국에게 만주를 떼 주어, 아시아에 일본과 통일한국과 러시아가 비슷한 강국으로 중국을 압박하게 함으로써 아시아의 어떤 국가든 미국의 패권에 천 년 동안 도전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트럼프가 밝힌 중국의 단점

The bad China is the one that's mostly hidden to outsiders. It's the government that controls Internet access for its citizens, cracks down on political dissent, closes newspapers, jails dissidents, restricts individual freedom, launches cyber-attacks and uses its clout around the world to manipulate economies.

And all the while it is building up its military strength.

There is no question that dealing with China, along with Russia, is going to continue to be our biggest challenge long-term. --《Great Again》 by Donald Trump--

(중국의 나쁜 면은 바깥사람들에게 오리무중이다. 중국 정부는 자국 국민의 인터넷 접속을 통제하고, 정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걸핏하면] 신문을 폐간시키고, 반체제 인사를 투옥하고,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사이버 공격을 일삼고, 국가적 차원의 역량을 동원하여 전 세계의 경제를 조작한다.

그러면서 군사력은 날로 강화시키고 있다.

장기적으로 러시아와 더불어 중국에 대처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트럼프-- 번역: 최성재)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중국의 장단점을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 팍스 시니카(Pax Sinica) 곧 중국이 미국 대신 세계의 패권(覇權 hegemony)을 잡는 순간, 그것은 평화가 아니라 아시아와 미국 아울러 전 세계의 쓰나미 악몽이 되리라는 것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1980년대의 일본처럼 중국의 GDP(12조 달러)가 미국의 GDP(19조 달러)에 비해 3분의 2에 달한 지금 중국을 ‘때려잡지’ 않으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지구촌에서 아스라한 추억처럼 사라지고, 21세기 중반쯤에 큰형님(Big Brother)이 80억 인류의 영혼을 일일이 통제하는 공산 전체주의(Communist Totalitarianism)가 도래할 수 있음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경제패권 노린 1980년대 日, 경제·정치·군사패권 동시 노리는 2010년대 中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일본처럼 자유민주로 개과천선했더라도 미국은 경제 패권이 위협 받았을 때 가차 없이 일본을 주제 파악시켰다. 1985년 ‘플라자 합의’ 하나만으로 인심 좋은 척 일본 엔화의 가치를 단숨에 3배나 높여 달러 환산 소득을 한꺼번에 3배나 올려 주면서 초토화시켰다(*). 공산독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제 패권뿐 아니라 정치·군사 패권을 동시에 노리는 중국같이 위협적인 존재는 국제 역학상 미국은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

(*일본의 니케이지수는 당시 3만 엔을 돌파했지만, 33년이 지난 지금도 2만 엔 언저리에서 허덕이고 있다. 그나마 아베 수상이 경제를 꽤나 살린 덕분에!)

◇좌경화 일색 미국 언론으로는 알 수 없는 미국 민심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미국의 입과 귀를 90%나 사로잡고 있는 좌파 언론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전 세계 독재 국가들에게 ‘좋은 게 좋은 정책(political correctness)’으로 ‘껍데기 벗기기(fleecing)’ 좋게 양처럼 순하게 몸을 맡기는 데 8년 동안 혁혁한 공을 세웠다.

덕분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크림반도를 날름 삼켰고, 김정일이 김대중으로부터 현금 4.5억 달러 포함 5억 달러어치 선물을 선금 또는 조공으로 받고 핵보유국이 되었듯이, 이란은 오바마로부터 현금 17억 달러를 받고 사실상 핵보유국이 되었다.( https://www.wsj.com/articles/u-s-sent-two-more-planeloads-of-cash-to-iran-after-initial-payment-1473208256)

오바마 시절 시리아는 ISIS의 해방구가 되었고, 북한은 후세인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를 한국의 친북좌파와 쌍나팔로 대환영하면서 원자폭탄에 이어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을 유유히 완성하여 바야흐로 워싱턴과 뉴욕과 LA를 핵단추의 영점 포격권에 두었다.

◇신자유주의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

신자유주의는 전 세계의 배운 바보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개도국 특권을 십분 활용하여 각종 보호주의 장벽을 둘러치고 가장 큰 덕을 보았다. 중국은 기원 후 4·5세기의 로마제국이나 19세기의 중국처럼 뒤룩뒤룩 살찐 돼지 또는 털이 지저분하게 길게 자란 양으로 전락한 듯한 21세기 초반의 이빨·발톱 다 빠진 종이호랑이 미국을 상대로 인류 역사상 최대의 무역흑자를 해마다 기록 갱신하면서 외환보유고를 3조 달러로 늘렸다.

중국의 공항과 항구는 첨단 시설로 빛나고 미국의 그것들은 누더기로 변했다. 중국의 상해는 최신식 빌딩으로 하늘을 찌르며 아름다운 석양이 사라진 후에도 황금빛으로 빛난다. 하지만 미국의 뉴욕은 잿빛으로 칙칙해져 아름다운 석양도 비추길 부끄러워하기에 이르렀다.

그 뿐이랴, 등소평에 의해 3백만으로 날씬해진 중국의 인민해방군은 핵무기에 이어 항공모함에 인공위성으로 무장하여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를 통하여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중국의 경제권(economies)과 정치권(the body politic)으로 편입시킬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중국은 2017년 현재 일인당 국민소득이 약 9천 달러(12조 달러 나누기 14억 인구)로 세계 평균 1만 달러(75조 달러 나누기 75억 인구)에도 미치지 못해 미국의 약 6만 달러에 비하면 상거지 수준이다. 하지만 한국 수준으로 약 3만 달러만 되면 45조 달러(3만 달러 곱하기 15억 인구)나 된다.

미국이 그 사이 일인당 10만 달러를 넘긴다 한들 10조 달러 이상 미국을 추월할 것이다(10만 달러 곱하기 3.5억 인구). 그러면 중국은 공산독재 국가라 군사비를 엿장수의 한여름 엿가락처럼 마음대로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압도할 것이다.

카이저 독일이든 히틀러 독일이든 아무리 까불어 봤자, 인구가 미국에 상대가 안 되어 산업대국 플러스 자원대국 미국이 지긋이 지켜보다가 마음만 먹으면 하루아침에 박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은 인구가 미국의 4배 내지 5배나 되어 현재 상황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면, 공산독재니 인권유린이니 야만족이니 백날 떠들어 봤자, 말씀만 지당한 분들의 아가리(입)만 찢어지고 목구멍(목청)만 뚫어진다.

◇미국의 최대 단점을 최대 장점으로 바꾸는 트럼프

파란색 넥타이를 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유럽 기업인들과 만찬 가운데 독일 SAP의 빌 맥더모트 최고경영자(CEO)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파란색 넥타이를 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월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유럽 기업인들과 만찬 가운데 독일 SAP의 빌 맥더모트 최고경영자(CEO)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그의 자서전을 보니, 이런 저간의 사정을 트럼프는 일찌감치 꿰뚫어보고 있었다. 90%를 장악한 언론에 귀 막고 입 닫고 살던 미국의 상식 있는 다수(the majority with common sense)가 비밀이 보장된 커튼 뒤에서, 대통령 투표소에서 기껏 장사꾼에 난봉꾼으로 알려졌던 트럼프를 문득 제대로 알아보고 백악관으로 들여보낸 것도, 희망 사항(wishful thinking)으로 스스로 눈 멀고 귀먹은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이 함께 터뜨린 샴페인 거품에 얼음물을 끼얹으며 백악관으로 들여보낸 것도 이런 본능적 위기의식 때문이었을 것이다.

트럼프가 파악한 미국의 최대 장점은 미국의 거대한 소비시장이다. 이걸 지식인들은 돌이킬 수 없는 미국의 약점으로 보지만, 트럼프는 정반대로 본다. 왜냐하면 중국은 이로써 연간 3천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보고 있다. 미국이 이걸 무기로 삼는 순간, 곧 높은 관세와 위안화의 평가절상(revaluing)으로, 미국 기업의 ‘집으로(home coming)' 또는 인도나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중국의 간담(肝膽)을 한꺼번에 쪼그라뜨리기나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친기업 정책은, 문재인 정부와 정반대 정책은, 무엇보다 법인세 인하는 곧바로 빛바랜 세계제일 부국에 수십 년 만에 꿈같은 경제호황을 가져와서 실의에 빠진 수많은 하층민들에게 취업이라는 최대 최고 최상의 달콤한 선물로 주었다.

이에 따라 민주 시민이라면 은근히 자존심 상하는 복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번 돈으로 당당히 소비하고 저축할 수 있게 만들고 있다. 경제호황은 덤으로, 오바마의 양적 완화(quantitative easing)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인플레이션에 선제공격할 수 있는 달러 강세로도 이어졌다. 금리를 팍팍 인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대신 공갈과 협박에는 능하지만 이해관계에는 극도로 취약한 중국의 팔을 비틀어 공산당 일당 독재국의 기업에 줄도산을 안겨 주고 있다. 안보와 기술 도둑질을 명분으로 중국 기업을 서구의 다른 나라와 손잡고 아예 발붙이지 못하게 만들기도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싼 석유 수입에만 관심이 있을 뿐 미국의 공짜 안보우산 아래서 북한식으로 빤히 들여다보이는 이란의 거짓 핵 약속에는 무관심한 서유럽과 미국 좌파의 하나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누차 공언한 대로 이란 핵협상을 단칼에 폐기해 버렸다.

크림반도를 삼킨 푸틴이 눈을 부라리자, 트럼프는 중거리 핵협정도 폐기해 버렸다. 미국도 이제 러시아와 중국의 군비확장에 맞서 똑같이 군사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도를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제2의 레이건 정책이다.

◇제2의 레이건 정책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피폐해진 소비에트가 미국에 맞서 군사력 강화에 열을 올리다가 스스로 해체된 것을 오늘에 되살리는 셈이다.

I like to say that the United States military should be so strong that we will never have to use it.

I was absolutely horrified to find out that we have been sending our soldiers into combat situations without the best available protection. It wasn't so long ago that parents were raising money at home to buy additional available protection and sending it to their kids in combat. -- 《Great Again》 by Donald Trump--

(나는 미국의 군사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하여 결코 사용할 필요가 없어야 한다고 즐겨 말한다.

나는 [군사비 부족으로] 능히 갖출 수 있는 최선의 보호 장비 없이 우리 병사들이 전쟁터에 투입되는 것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불과 얼마 전부터[오바마 정부에서 시작되었다는 암시] 병사들의 부모가 추가로 구입할 수 있는 보호 장비에 쓰라고 국내에서 모금하여 그 돈을 전투 중인 자녀에게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트럼프-- 번역: 최성재)

군사력 강화에 드는 비용의 일부를 어떻게 마련하는가? 배우 출신 레이건과 달리 사업가 출신 트럼프는 유럽과 일본과 한국에게 당당히 요구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페리클레스가 델로스 동맹으로 톡톡히 재미 보던 방식과 유사하다.

혜택을 보고 있으면 이제 너희들도 잘 사니까, 그에 준하는 유에스 달러를 내놓으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잠시 입이 나왔던 NATO와 일본은 순순히 이에 따르고 있다. 이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가 일본이다.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이 한 통속으로 벌이는 동아시아 안보 격변 상황에 안 그래도 야금야금 군사력을 강화시키고 있던 참이라, 이 기회에 미국에 되로 주고 말로 받기로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만 해괴망측한 달나라 평화 논리를 내세우고 강제수용소로 유지되는 3대 세습 공산왕조 집단과 어깨동무함이 곧 민족화해라는 궤변을 국내외에 강요하고 선전하면서, 노골적으로 반미 정서와 반일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 정부는 일석이조라 날로 악화되는 여론의 반등도 노리며 은근히 미국의 약을 올려 미군이 철수하길 바라는 듯 방위비 분담에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의 세계 전략에 발맞추지 않으면, 원하는 대로 미군을 진짜 철수하거나 ‘열중쉬어’ 시킬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국이 처절하게 당하고 나면, 그 후에 대대적으로 환영 받으며 구세주로서 새로 입성할 것이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술적인 일시 후퇴에 이은 전략적인 대전진이다.

◇트럼프의 최대 장점

트럼프는 스스로의 최대 장점으로 ‘종잡을 수 없다’는(unpredictable) 것을 내세우고 있다. 트럼프의 이 점을 일부 사업가들은 높이 사지만, 대개는 좌우 가릴 것 없이 그의 최대 단점이라고 보는데, 트럼프는 이런 평가를 대단히 좋아한다.

I like being unpredictable. --나는 (나의) 종잡을 수 없음이 마음에 쏙 든다, (헤헷).

왜? 적이든 우군이든 상대방은 트럼프를 모르는데, 트럼프는 적이든 우군이든 속속들이 아니까! 협상(deal)의 귀신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으니까! 상대방의 패를 다 알고 치는 최소 확률 70%인 짜릿짜릿 도박이니까!

◇트럼프의 정치적 수사(political rhetoric)가 아니라 행동을 보라

한국에서는 좌우 가리지 않고 트럼프와 김정은의 싱가포르 회담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의 속셈을 누구든 짐작할 수 없기에! 그러나 그전과 그 후의 행동을 보면, 그의 속셈이 드러난다. 그전의 조치는 일방적이고 단호한 이란 핵협상 폐기, 그 후의 행보는 최대의 압박(maximum pressure) 완화가 아니라 더 강화하기!

트럼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나대던 습근평(習近平 시진핑)의 팔을 비틀어 북한의 수출을 90%나 떨어뜨렸다. 북한의 수입도 40%나 떨어뜨렸다. 북한의 무역은 대부분 중국과 이뤄지기 때문에, 김정은 집단은 한국의 ‘언 발에 오줌 주기’ 적선에 목을 매고 있다. 한마디로 죽을 지경이다. 미국 인공위성에 탈원전 한국이 북한과 석탄을 밀거래하던 것도 들켜 사실상 한국의 몇몇 은행은 2차 제재(secondary boycott)로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다.

◇美, 蘇견제차 만주 中에 선물했듯 中견제차 만주 자유통일한국에 선물할 듯

구글 이미지 캡쳐

중국 자료를 바탕으로 쓴 6·25관련 졸고에서 밝혔듯이, 만주는 미국이 소비에트를 견제하려고 만주족에 이어 중원의 사슴을 잡은 한족(漢族)에게 선물한 것이다. 고구려 멸망(AD 668) 후에 만주는 1949년까지 약 1300년 동안 그들과 상관없는 별개의 오랑캐 땅이었다.

미국은 장기적으로 중국을 소비에트처럼 여러 나라로 갈라치려 하고 있다. 그래서 크게는 인도와 일본, 작게는 베트남과 대만과 손잡고 중국의 ‘일대일로’에 맞서고 있다. 이것은 좌우 정권에 관계 없는 미국의 가장 큰 외교 정책이다. 트럼프가 어쩌면 가장 적절한 때에 칼을 빼들었을지 모른다.

여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 친북화되고 좌경화된 세계 8대 경제 선진국 한국이다. 한국은 1400년 만에 찾아온 만주 고토 회복이라는 천재일우(千載一遇)를 깨닫지 못하고 한 주먹에 박살날 방문을 걸어 잠그고 솜이불을 푹 덮어쓰고 낭만적인 태권도의 ‘정권 지르기’를 계속하고 있다. 과거 일본의 현대 무기에 맨주먹으로 맞서던 중국의 의화단처럼! 의도적인지 무지 탓인지, 중국의 동북공정 곧 한반도의 중국 예속 내지 중국 편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처절하게 당하고 나면, 한국은 비로소 일치단결하여 미국의 바짓가랑이에 죽자 사자 매달릴 듯싶다. 그 사이 중국은 예전에 소련이 그러했듯이, 자체 모순과 미국의 압도적인 경제력과 군사력에 굴복해서 항공모함과 핵무기와 우주굴기를 한 번도 못 써 먹고, 제풀에 권력투쟁의 격렬한 내전에 휩싸일 것이다. 또 여러 나라로 갈라질 것이다. 그때 미국은 만주를 뚝 떼어 한국에 편입시켜 줄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동아시아에 각기 미국 인구의 절반 이하로서 일본과 통일한국과 러시아가 서로 버성길 것이다. 중국은 한 천년 동안 아무리 커 봐야 인구 10억 이하의 가난뱅이 나라로서 세계 패권은 커녕 만만찮은 경제력과 군사력의 통일 한국도 내내 버거워할 것이다. 어쩌면 아시아에서 최대 강국은 우여곡절 끝에 자유통일을 달성한 한국이 될지도 모른다.

Everybody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Mike Tyson--

(누구나 계획은 있다, 한 방 맞고 입이 합죽해질 때까지! --마이크 타이슨--트럼프의 자서전에서 재인용)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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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2019-01-10 14:13:57
달이 지고 해가 뜬다

대한애국당 만세 조원진대표님 만세

임형준 2019-01-09 21:26:23
할렐루야. 몽고ㅡ 만주 ㅡ한국 연합국으로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 연합국을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