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시늉이라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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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9.01.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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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 물의 예천군 의원 등 경비 6천여만 원 반납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 폭행 장면. 사진=연합뉴스

이 정도로는 여론이 전혀 잦아들 것 같지 않지만….

외유 중 가이드 폭행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경북 예천군의회의 해당 의원들이 연수비용을 반납하기로 했다.

예천군의회는 8일 "의원들이 연수비용을 모두 반납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해당 의원은 모두 9명. 이들을 수행했던 직원 5명도 함께 여비를 반납하기로 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동안 이들이 미국과 캐나다 연수에 쓴 돈은 모두 6천188만 원으로 1인당 442만 원 꼴이다. 일부 직원과 의원은 이날 오후부터 의회사무과 직원 명의 통장으로 경비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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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웅 2019-01-09 14:58:11
참 육갑도 여러가지다. 동네 건달들 대개가 지역 의원이라 하더니 진짜 그러네. 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