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미주 세번째 박근혜 석방 빌보드 광고
휴스턴, 미주 세번째 박근혜 석방 빌보드 광고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1.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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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0 Hwy 다운타운 초입 길에 한달간 옥외 광고
청우회, 애국동포 중심 모금 운동...29일 현장행사
사진=휴스턴 교차로 캡쳐

미주 전역이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대형 옥외 광고판으로 덮힐 판이다. 

국정농단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요구하는 초대형 빌보드 옥외광고가 휴스턴 다운타운 초입에 등장한다. 

이번 휴스턴 다운타운 대형 옥외 광고판은  LA, NY에 이어 미주지역에서는 세번째 광고이다. 

휴스턴 애국동포와 청우회 단체가 주축이 되어 LA 구국재단(Save Korea Foundation)의 도움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휴스턴 다운타운 초입길인  I-10 Hwy와  실버로드가 만나는 사거리 동북쪽 방향 IMAX 영화관 앞 옥외 광고판에 28일부터 한달간 내걸린다.

휴스턴 빌보드 광고판은 박근혜 전대통령 사진과 함께 문구는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문구내용은 "FREE INNOCENT PRESIDENT PARK GEUN-HYE FROM WRONGFUL IMPRISONMENT" 이며, 구국재단이 광고 비용을 지불했고, SAVEKOREA.HOUSTON@GMAIL.COM으로 연락처가 명시됐다. 

휴스턴 대표 보수단체인 청우회(회장 이재근, 수석부회장 하호영)측은 24일 "11월말부터 약 2개월간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28일에 마침내 빌보드 옥외광고를 세우게 됐다" 며 "다음날인 29일 오후4시에 빌보드 광고가 세워진 현장에서 휴스턴 애국동포들이 모여 시국선언문 발표를 가진다"고 밝혔다.

청우회측은 이어 "휴스턴에서도 대한민국에 대해 순수한 애국심을 가진 수많은 애국동지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잘못된 일이라고 공감하며 조속한 석방을 외치고 있다"면서 "이러한 배경에서 현지동포와 미국사회에 불법탄핵을 구체적으로 알려야겠다는 목적으로 빌보드 광고를 하기로 했고, 지역사회 애국동포들이 자발적으로 광고 모금운동에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촉구 휴스턴 빌보드 광고판 모금운동에는 청우회 총무인 배창준 전 휴스턴평통회장을 주축으로 전, 현직 한인기관 단체장, 의사, 사업가, 일반동포 등 약 30여명의 한인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창준 전 휴스턴평통회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의 탄핵이고 불법탄핵"이라고 주장하고 "한인사회와 미국사회에 불법탄핵에 대한 억울함과 부당함을 알리고 바로 잡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빌보드 옥외광고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헬렌장 전 휴스턴한인회장도 "휴스턴 애국동포 뿐 아니라 LA, 덴버, 라스베가스 타지역 한인동포들도 이번 빌보드 옥외광고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뜻을 함께 하고있다"며 "이번 빌보드 광고를 계기로 구치소에 수감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조속히 석방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지하는 우리의 의사가 정확히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턴 청우회측은 애국 한인들이 힘을 모아 다운타운 초입 고속도로 옥외광고판에 세워진 이번 빌보드 광고가 휴스턴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I-10 하이웨이 선상에 세워짐에 따라 하루평균 수 천명 이상의 운전자들에게 노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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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순 2019-01-25 23:31:55
박근혜대통령만큼 깨끗한 역대대통들중 있은냐 간사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