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주도성장에 고통받는 청년 절규가 안보이나?
소득주도성장에 고통받는 청년 절규가 안보이나?
  • 박 결 새벽당 창당준비위원장
  • 승인 2019.01.29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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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국가관, 한국 발전 결정적 걸림돌
박 결 새벽당 창당준비위원장

좌파들은 10년 이상 힐링이라는 콘텐츠로 청년들의 희망을 가두고 있다. 노조가 앞장서서 신규채용을 금지하고 정년을 늘려 고용 유연성을 막고 있다. 정치인들은 세금을 과도하게 수탈하여 자영업과 중소기업을 무너뜨렸다. 그런 자들이 죄책감도 없이 국가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거짓말로 청년들을 노예 부리듯 부리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그들 생각처럼 바보가 아니다. 힐링에 대항하는 강하고 진취적인 대안문화가 반드시 태동할 것이다.

약자들을 위한답시고 선심 쓰듯 최저임금을 올리니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잃고 알바자리도 귀해져 이제는 알바자리를 자리세까지 주고 받으며 거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50조를 들이 붓고도 최악의 마이너스 일자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약자들을 더 약자로 만들고 잘 사는 사람들을 끌어내려 더 힘들게 만들어 하향 평준화된 국가를 만들고야 마는 것, 그것이 바로 좌파 정권의 한계다.

가업을 이어받고 가업을 물려주는 것을 죄악시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국가가 강제로 어찌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본성이다. 작은 가게부터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까지 모두가 하루하루 어렵게 경쟁하고 있다. 그들 역시도 잘 살고자 하는 꿈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들일 뿐이다.

그들이 선의로 기부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배려해야 한다. 동시에 국민들이 기부자들을 존중하고 환영하도록 선진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세금과 규제로 강탈해서는 안된다.

◇혈세로 공무원 배만 불리는 좌파정치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김정은 서울방문을 반대해 연설하는 박결 백두청산위원회 대표

어렵게 걷은 세금을 이용해서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인프라로 남기느냐, 아니면 그저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터뜨려 버리고 잠깐의 환호와 박수만 받고 결국 아무것도 남기지 않느냐는 큰 차이다. 좌파들은 혈세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며 정치인 자신들과 공무원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점점 더 가난해져 가고 있으니 참으로 큰일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공무원을 더 늘리고 공공부문을 키우겠다고 한다. 전 국민이 공무원화 되는 순간이 바로 공산주의의 완성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소득주도 성장은, 방문을 닫고 방안에 몇 명이 둘러 앉아 서로 돈을 계속 주고 받다 보면 그 돈이 방 안에서 점점 늘어난다는 신비의 정책이다. 다시 말해 현실 불가능한 소설 같은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아직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잘못된 정치로 인해 숨겨져 있을 뿐이다. 그 해를 띄우기 위해 새벽당은 창당에 돌입했다. 우리는 한국 청년들의 힘을 믿는다. 그들이 가진 자유의 기운을 이해한다. 청년들이 숨죽이고 있는 것은 그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다.

공무원에 대한 혜택은 과도하게 많고 기업인과 자영업자는 규제로 죽이고 있는 상황에서 명석한 청년들이 공무원으로 몰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창업자와 기업가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된다면 모두 창업에 뛰어들 것이다. 단지 나침반 설정이 잘못 되었을 뿐 청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발전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좌파적 국가관이다. 좌파들의 국가관은 매우 근시안적이다. 국내정치, 국내경제, 국내문화, 국내상황에만 집중하다보니 글로벌 트렌드에 뒤쳐져 있다. 세계를 상대로 경쟁을 유도하는 스마트한 외교 그리고 넓고 길게 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다. 지금 전세계가 우향우 그리고 성장 중인데 우리만 좌향좌 그리고 하강하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전체주의 사고관 경계해야

국민 모두는 꿈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꿈이 있기에 살아간다. 이미 명실상부한 1위 국가인 미국이 계속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그런 꿈을 가질 수 있게끔 정치가 작용한 결과다. 부자라고 해서 꿈을 접고 내리막만 걸어야 한다고 강요하는 사회가 과연 건강한 사회일까. 나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부자를 악으로 규정하여 국민들이 부자가 될 기회를 없애고 잘 살고자 하는 꿈을 박탈하는 사회에서 발전을 논한다는 것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에 병처럼 퍼져있는 전체주의적 사고관을 경계해야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심한 특정 이념의 강요와 강압, 인민재판과 사법살인은 국가를 도태시키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다양한 세계관과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고 때론 경쟁 하며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 우익적 사고관이다. 자유를 내세운 자유우파 문화가 지금 이 시기에 중요한 이유다.

많이 힘든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부터는 더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했다. 이 시기를 잘 넘기고 국민들의 문화의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한차례 더 도약할 것이다.

박결은?

1985년 7월30일 부산 태생(만 33세), 해병대 병 1013기 전역,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 석사, 런던 골드스미스대학교 문화산업 석사, 우파 아지트 라운지 리버티 대표   

현재 새벽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벽당 당원모집에 힘쓰고 있다. 새벽당 당원 참여는 새벽당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등록 가능하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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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 2019-02-02 00:03:53
박결 대표님을 국회로~~!!!

고대영 2019-02-01 11:29:06
멋지고, 당연한 말씀~!!!
응원합니다.

U shine 2019-01-31 02:59:02
박결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응원 합니다.

황인규 2019-01-30 17:29:13
젊은 자유우파박결대표 !화이팅
새벽당화이팅

corea22 2019-01-30 09:50:27
대단한 청년이네요. 언론이 막혀있는 요즘같은 시기에 바른말하는 젊은이 글을 읽으니 희망이 느껴지네요. 자유일보 자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