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히 우울한 날들, ‘극한 웃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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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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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개봉 15일만에 1천만 관객

불과 60억 원대 예산이 투입된 코미디영화 '극한직업'이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것도 개봉한 지 불과 보름만이다.

지난해 8월 관객 1천만 명을 넘은 '신과함께-인과연'에 이어 국내 상영된 영화로는 역대 23번째, 한국 영화로는 18번째다.

영화진흥위원회는 6일 낮 12시 25분 기준 통합전산망에 잡힌 '극한직업'의 누적관객 수가 1천만3천87명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래 줄곧 국내 상영영화들 가운데 관객수 1위를 유지했다.

개봉 후 불과 10일째인 지난 1일 5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설 연휴 시즌이 시작된 지난 2일 이후로는 하루 평균 100만 관객을 불렀다. 2일 600만, 3일 700만, 4일 800만, 5일 900만 명이 이 영화를 찾았다.

이병헌 감독은 자신의 4번째 장편 연출작인 이 영화로 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주연을 맡은 류승룡 역시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에 이어 4번째 1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자리에 등극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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