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본요금 16일 새벽4시부터 3천800원
택시 기본요금 16일 새벽4시부터 3천800원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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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4천600원, 대형․모범 6천500원부터

서울 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이 16일부터 3천800원으로 오른다. 심야요금은 4천600원부터 시작한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도 6천500원으로 1천500원 인상됐다.

새로운 요금체계는 16일 오전 4시부터 적용된다.

심야할증 요금의 10원 단위는 앞으로 반올림한다. 요금이 5천40원 나오면 5천원, 5천50원이면 6천원을 지불한다. 이는 요금 지불시 미터기에 자동 표시된다.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는 택시 차량 내부에 요금 조견표를 부착할 예정이다.

요금체계 개편과 함께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승차거부, 부당요금 근절, 심야승차난 해소,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대책 등 '서비스개선 5대 다짐' 실행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밤 9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심야운행 택시를 하루 1천대가량 추가 운행한다. 또 조합의 고객만족센터(1544-7771)에서 24시간 운행 관련 불편 신고를 받고, 고령 택시기사들에 대한 자격검사도 강화한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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