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2 동방신기 더 가든 ∼투어스∼’(Bigeast FANCLUB EVENT 2022 TOHOSHINKI The GARDEN ∼TOURS∼), 일본 6개 도시에서 21회에 걸쳐 팬 이벤트 투어를 마쳤다. 이번 투어는 2019년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이뤄진 동방신기의 일본 오프라인 공연이었다. 팬데믹 이후 해외 아티스트 공연으로는 최다 횟수를 기록했다. 마지막 공연에선 약 2년 만의 새 싱글 ‘우츠로이’발표 계획(8월17일)도 공개했다. ‘변천’을 의미하는 제목이다. 8월 27∼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SM타운 콘서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동방신기 인스타그램 임소율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자유廣場] 尹대통령, 범죄와의 전쟁에 목숨 걸어야 산다 국힘과 국민의미래, 합당할 필요없다 알파에서 오메가까지...국민의힘 총선 참패 원흉은 '조선일보' “좌경화 돼 가는 대한민국서 아직 할일 있어...다시 목숨걸고 시작” 열심히 했을 뿐 잘하지 못했다 [自由칼럼] 강남좌파 한동훈의 사상-그와 ‘씨 유 어게인’을 위해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워싱턴통신] 美도 정치 양극화, 같은 당 내서도 선명성 경쟁 [ FNL NEWS ] 영수회담 '방탄 의제·정치적 거래' 경계 / 서울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개발난민' 걱정 외 찐명 정성호-新친명 조정식-후발친명 추미애…국회의장 3파전 '자유민주주의 수호' 큰 별 지다...노재봉 전 국무총리 타계 이화영의 '변칙 허위 주장' 꼼수...'기울어진 운동장-국회'서 결판 속셈 "우크라가 러 격퇴시켜야 美 원조금 돌려 받아"...트럼프의 하원의장 두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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