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카톨릭회관서 구국미사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카톨릭회관서 구국미사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2.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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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지향 현 집권세력, 카톨릭 교리와 배치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이 12일 오후 4시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인성신부와 여형구신부의 집전으로 구국미사를 가졌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이 12일 오후 4시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인성 신부와 여형구 신부의 집전으로 구국미사를 가졌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이 10일 오후 4시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3층 대강당에서 김인성 신부와 여형구 신부의 집전으로 구국미사를 가졌다.

대수천은 회원공동체의 결집을 위해 매월 둘째 일요일 오후 4시 미사를 봉헌하는데, 10일 미사에는 5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많은 분들이 서서 미사를 보는 성황을 이루었다. 미사를 집전한 김인성 신부는 "유물론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집권세력은 대한민국의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는 가톨릭의 교리와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김 신부는 대수천 회원들은 "주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소명의식과 확신을 갖고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했다. 

대수천은 작년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25명을 포함해 '친북.반미. 반국가정치사제 160명의 명단'을 작성해 배포했다.

대수천은 좌익사제들이 통진당 이석기 석방을 비롯해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는 등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자 많은 신자들이 천주교회를 떠났다면서, 574만 신자 중 80.5%인 463만 명이 냉담하고 있다고 천주교회 공식 통계를 인용한 바 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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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편 2019-02-12 17:11:59
대수천의 힘든 여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여 정치화되고 세속화된 사제들을 어서 참된 주님의 양으로 돌아와 깊은 참회와 보속으로 참된신부들이 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