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삼성전자․CJ제일제당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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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9.0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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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입사희망 1위, 실제 지원예정 1위로 꼽혀

취업포털 사람인, 잡코리아 설문조사
1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2018년 희망취업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올해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인 '사람인'이 최근 구직자 1천4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14.9%가 삼성전자라고 답했다.

2위는 12.2%의 응답률을 보인 카카오였고 ▲한국전력공사(6.2%) ▲현대자동차](5.6%) ▲네이버(5.5%) ▲LG전자(4.2%) ▲SK하이닉스(4%) ▲CJ제일제당(3.1%) ▲셀트리온(2.5%) ▲LG화학(2.4%)이 10위권 내 꼽혔다.

이들 기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연봉(27.2%)이었다. 사내 복지(17.3%)와 회사비전 및 성장 가능성(10.0%), 정년보장 등 안정성(8.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겠다고 꼽은 기업은 CJ제일제당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잡코리아 제공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취업을 준비 중인 4년제 대학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1천161명을 상대로 올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대상을 물어보니 CJ제일제당이 15.6%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전자(11.4%)와 KT](10.0%), SK하이닉스(9.7%), LG전자(9.5%), 한국전력공사(8.8%), 현대자동차(8.5%)가 선택됐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3.9%로 가장 많이 꼽혔고 CJ제일제당이 12.9%로 3위였다. 여성은 CJ제일제당이 17.8%, 롯데쇼핑 10.7%, 국민은행이 10.5%였다.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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