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서 3.1운동 100주년 이승만 역사포럼 열려
LA서 3.1운동 100주년 이승만 역사포럼 열려
  • 김태수 LA특파원
  • 승인 2019.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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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포럼에 강사로 참석한 패널 왼쪽에서부터 김태수, 이자경, 제임스 한, 권태성 강연자들
역사포럼에 강사로 참석한 패널 왼쪽에서부터 김태수, 이자경, 제임스 한, 권태성 강연자들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역사포럼이 지난 2월 22일 금요일 로스앤젤레스 용수산식당에서 미주한인역사연구회(회장권태성)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미주 내 본격적인 이승만 대통령 재조명과 역사탐구를 경청했다. 미주애국동포연합회(회장 정광원)과 TOV 포럼(회장 스티브오)가 공동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권태성 역사연구회 회장과 제임스 한 미주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전 회장, 김태수 본보 LA특파원, 그리고 역사학자이자 극작가인 이자경 여사가 패널강사로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와 업적에 대해 강연했다.

권태성 미주한인역사연구회 회장이 이승만 박사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권태성 회장은 이승만 박사의 일대기를 살피고 한국과 미국에서의 독립활동을 여러역사적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또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많은 역사적 사진 자료들과 함께 한국독립운동의 중심이었던 이승만박사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했다.

제임스 한 미주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전 회장도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역사적사진, 사료들로 이승만 박사의 일대기를 설명했다. 특히 독일에서 1930년대에 단군신화가 크게 연구되었던 사실과 독일 나치스 대회에 한국 고대 삼태극 깃발이 게시되었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김태수 본보 LA 특파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외교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이승만대통령은 세계 어느 정치지도자보다 훌륭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승만 박사의 독립운동과 특히 독일에서의 한국고대사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제임스 한 미주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전 회장

이어 이자경 역사학자 겸 극작가는 과거 바빌론 문명의 신을 부정하는 역사를 조명했다. 그는 현재 이러한 바빌론 문명을 따르는 사회주의적 시각을 비판하고 좌파가 왜곡한 이승만 박사의 역사를 이 시대에 새롭게 조명해 역사를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자경 여사는 멕시코 한인 이민사 권위자로 이 분야에 책을 저술한 바 있으며 미주 한인 이면역사에 많은 업적이 있는 역사학자다.

이날 역사포럼에는 과거 발표되지 않았던 많은 역사적 사진들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최측은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역사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좌파사상은 퇴폐한 문명을 추종하며 이승만 박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것은 역사를 정상으로 세우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이자경 역사학자 겸 극작가
행사 참석자들과 주요인사들 기념사진
행사 참석자들과 주요인사들 기념사진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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