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다낭행 열차서 무슨 생각 했을까?
김정은, 다낭행 열차서 무슨 생각 했을까?
  • 객원논설위원 예강(필명)
  • 승인 2019.0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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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명 존경한다는 문재인, 그냥 두면 역사 30년 후퇴시킬 것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전용열차를 이용해 평양을 출발했다.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차 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전용열차를 이용해 평양을 출발했다.

북한 김정은이 특별열차로 중국을 관통하여 다낭을 향하고 있다. 그는 창밖으로 많은 풍경을 볼 것이다. 60시간 동안 바깥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열차 안에서 측근들이 베트남 관련 역사와 최근 정보를 주겠지만 아마 듣기 좋은 정보만 줄 것이다.

베트남 인구의 87%가 미국을 선호한다는 통계가 있다. 베트남은 이스라엘보다 더 미국을 좋아한다. 베트남이 완전 개방을 한 결과다. 김정은도 미북회담 일정 중에 삼성 전자 핸드폰 공장을 간다고 한다. 김이 자기를 버리고 마음을 개방하지 않으면 비계 덩어리의 고통스런 여행에 불과할 것이다.

김씨 일가는 70년 동안 북한 인민을 노예로 부렸다. 이제는 김정은이 참회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한 사람 때문에 2500만이 노예로 사는 게 가당한 일인가?

베트남의 국부인 호지명(호치민)의 공산주의 사상과 공산당 집권으로 베트남은 2천만 이상의 무고한 사람이 죽었고, 베트남은 30년 이상 퇴보했다. 베트남의 호지명이 자본주의에 눈을 떴다면 지금의 베트남은 중국의 남부를 지배하고 있을 것이다. 베트남이 미국을 이겼다고 하지만 결국 미국의 자본 시장으로 수용되었다(허용했다.)

중국을 거쳐 베트남으로 향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호지명 존경한다는 문재인

호지명이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면 호지명은 집권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자기 민족을 죽이지도 않았을 것이다. 호지명은 약자를 선동하여 월맹 권력을 잡았다. 호지명의 사후에는 그 아류들이 공산통일을 시켰고, 월남사람 700만을 즉결처분과 숙청(적폐)의 명분으로 죽였다. 100만의 보트피플 발생, 보트피플 중 10만이 바다에서 죽었다.

이렇게 역사를 퇴보시킨 반문명적인 호지명을 문재인 대통령은 존경한다고 한다. 문 대통령을 그대로 두면 한국도 30년 이상 퇴보할 가능성이 높다. 눈이 없는 뱀 꼬리가 앞장서면 뱀 전체가 함께 죽고(판단력이 없는 깡통 좌파가 설치면 베네수엘라처럼 다 죽는다.) 통찰력과 양심이 없는 리더가 이끄는 조직은 망한다.

공산 이론은 양아치 정치가와 권력 중독자들에게는 집권을 위한 선동이론이고 도구일 뿐이다. 마르크스 이론은 초기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야기한 순수 이론일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약자를 선동하여 정치권력을 잡기 위한 수단으로 공산 이론을 악용했다. 소련 붕괴로 죽었던 공산주의가 또 다시 한국에서 부활하여 인류문명을 퇴보시키고 있다.

김정은과 문재인은 정도 차는 있지만 여러 악행을 저질러 왔다. 이는 무지하고 무식한 자들의 살인행위였다. 김정은은 베트남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북한을 완전개방하라. 문재인은 국가파괴행위와 선거부정 행위의 책임을 지고 퇴진해라. 국민의 명령이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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