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3.1절 100주년 태극기 집회
로스앤젤레스 3.1절 100주년 태극기 집회
  • 김태수 LA특파원
  • 승인 2019.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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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원 미주애국동포연합회 회장과 참가 한인들
정광원 미주애국동포연합회 회장과 참가 한인들

3.1절 기념식 및 제25차 태극기 집회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윌셔와 웨스턴의 전철역 태극기광장에서 1일 오후 2시에 200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임스 권 미한사와 미주한인역사연구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관처 정광원 미주애국동포연합회 회장과 토브 포럼 스티브 오 회장 그리고 여러 한인 보수계 지도자들과 한인들이 참석하여 3.1절 100주년을 기렸으며 또한 계속하여 박정희 대통령 석방과 한국의 공산화 반대, 트럼프 대통령의 북폭을 외쳤다.

대표 연설을 하고 있는 정광원 미주애국동포연합회 회장
대표 연설을 하고 있는 정광원 미주애국동포연합회 회장

정광원 회장은 연설에서 갈수록 한국의 사태가 심각해 지고 있다며 이번 좌파계에서 주관하는 행사들에는 북한의 횃불을 연상시키는 조작된 정체불명의 깃발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좌시할 수 없는 국격 모독행위이며 고쳐야할 것이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정광원 회장은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친북정책을 막아야 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였다.

션 정 동포연합회 신임 사무총장도 감동적인 연설로 참가한 한인들을 한껏 격앙시켰다. 션 정 사무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을 3.1절 유관순열사와 비교하며 현재의 좌파정권은 더욱 참혹한 독재정권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빨리 석방해애 할 것이라고 강력히 목소리를 드높였다.

연설을 하고 있는 션 정 신임 애국동포연합회 사무총장
연설을 하고 있는 션 정 신임 애국동포연합회 사무총장

공동주관처인 토브 포럼에서도 연설을 통해 현재 한국 좌파정권을 비판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와 조속한 석방을 크게 역설하였다.

이번 25차 태극기 집회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태극기 운동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운동이 더욱 거세어 지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연설을 하고 있는 제임스 한 전 미주이승만박사연구회 총회장
연설을 하고 있는 제임스 한 전 미주이승만박사연구회 총회장
토브 포럼의 대표 연설
토브 포럼의 대표 연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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