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의 화려한 폐막
제 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의 화려한 폐막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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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자유영화제 폐막, 우파 영화문화의 화려한 부활을 만들다.
북한인권 관련 영화 등 10편의 영화 상영

지난 1일 서울 중구 충무로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서울국제자유영화제(SILFF)가 3일 화려하게 폐막했다. 서울국제자유영화제에는 다큐멘터리 '부역자들2', '부역자들3' 등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과정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조명한 영화들이 상영됐다. 또한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북조선 맨 얼굴이 사람들', '사랑의 선물'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이 상영됐다.

서울국제자유영화제는 3일동안 총 10편의 영화가 상영됐으며, 전체 객석 점유율 96.5%를 기록하며 보수 성향 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는 예상 외 많은 관객들이 몰리면서 상영작들에 대한 매진률이 높아 연이은 민원 사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1차 서울국제자유영화제

영화제를 기획한 최공재 감독은 "좌파에게 장악당한 영화계에서 우파 영화인들이 숨 쉴 공간을 찾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3월 영화제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주식회사 TEAM 작당들이 주최한 이번 영화제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영화들이 상영되면서 우파 영화문화 부활의 기반을 만들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 서울국제자유영화제에 상영된 영화 포스터들 /사진=작당들 제공
▲ 서울국제자유영화제에 상영된 영화 포스터들 /사진=작당들 제공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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