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차량 ‘누구나 구매’법안, 국회 산업위 통과
LPG차량 ‘누구나 구매’법안, 국회 산업위 통과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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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 사업법’개정안, 오늘 본회의 상정

지금까지 장애인과 택시 등으로만 제한됐던 LPG차량 구매 자격이 일반인에 확대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업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인들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13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경유차보다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적은 LPG 차량에 대한 소비를 권장한다는 취지다.

앞서 여야 정책위의장은 지난 7일 이 개정안을 포함해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된 7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산업위는 또 이날 전체회의에 에너지법 개정안 등 계류안건을 상정하고 이를 통상자원특허 소위원회로 넘겼다.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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