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발생’ 덴마크 코펜하겐 쇼핑몰서 대피하는 시민들. 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코펜하겐의 필즈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일요일의 인파로 붐비는 가운데, 3명이 죽고 3명은 중태다. 사건 직후 22세의 덴마크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공범의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필즈몰은 135개의 상점·가페·레스토랑이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 /AP=연합
‘총격 발생’ 덴마크 코펜하겐 쇼핑몰서 대피하는 시민들. 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코펜하겐의 필즈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일요일의 인파로 붐비는 가운데, 3명이 죽고 3명은 중태다. 사건 직후 22세의 덴마크 남성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공범의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필즈몰은 135개의 상점·가페·레스토랑이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 /AP=연합
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필즈 쇼핑 몰에서 경찰이 대피를 돕는 동안 사람들이 쇼핑몰 밖에서 포옹하며 서로 위로하고 있다. /AFP=연합
3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덴마크 코펜하겐의 필즈 쇼핑 몰에서 경찰이 대피를 돕는 동안 사람들이 쇼핑몰 밖에서 포옹하며 서로 위로하고 있다. /AFP=연합
총격사건 발생한 덴마크 코펜하겐 ‘필즈 쇼핑몰’.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필즈 쇼핑몰’ 전경. 경찰은 사건 직후 22세 덴마크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으며 테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로이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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