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당 후보 당선으로 옥중투쟁 2년 박근혜 석방하자!”
“애국당 후보 당선으로 옥중투쟁 2년 박근혜 석방하자!”
  • 최영재 기자
  • 승인 2019.03.2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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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4·3 보궐 창원 성산 진순정 사무소서 유투브 간담회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The 자유일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The 자유일보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20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진순정 후보자 선거사무소에서 각 유튜브 언론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국당 후보 당선 통해 옥중투쟁 2년(3월 31일)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시키자”고 주장했다.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애국당은 창원성산 지역과 통영고성 지역 두 곳 모두에 후보를 냈다. 이와 관련 조원진 대표는 “선거를 통해서 우리 대한애국당의 정책과 당의 입장을 국민께 명확하게 알리고자 두 곳에 모두 후보를 냈다. 무엇보다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사기조작 탄핵의 진실을 알리고 왜 탄핵이 무효가 되어야 하는지 국민께 알리는 계기가 되게 해야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간담회서 “이번 총선은 문재인 좌파정권에 대한 심판과 비겁한 자유한국당 정당에 대한 심판도 있지만, 이번 선거기간 중에 옥중투쟁 인신감금 2년째를 맞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시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두 선거구에 모두 대한애국당 후보자를 낸 이유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고 구출하는 방법은 대한애국당 후보가 당선 되는 것이다. 그러면 정당개혁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억울한 탄핵에 대한 복권도 되는 것이다. 이런 중차대한 선거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애국당은 이 두 지역에 후보자를 낸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구금에 대해 조 대표는 “이런 정치보복은 지금 전 세계에 없었다. 지금은 유권자들께서 정치보복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맞느냐? 박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당하는데도 그냥 묻어버리고 가자는 자유한국당이 맞느냐. 이 선택도 해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는 믿을 곳은 국민밖에 없다. 대한애국당이 믿을 곳은 우리 애국국민들,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밖에 믿을 곳이 없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그 국민들을 믿고 후보자를 공천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보궐선거는 기존 정당 개혁 기회”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The 자유일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사진=The 자유일보

조원진 대표는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해 기존 정당을 개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그는 “국민들께서 특히 창원성산 지역, 통영고성 지역에 유권자 분들께서 하나 선거구의 보궐선거가 아니라, 이 보궐선거 하나가 대한민국의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믿으셔야 한다. 그것은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정당개혁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이번 선거의 중요한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짜리 한 사람의 국회의원 뽑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이제는 기존 정당의 개혁을 해야 하는데, 자체적으로 개혁을 못하니까 바깥에서 보궐선거 통해서 대한애국당 후보를 지지해주시면 여러분이 바라는 국민이 바라는 정치문화가 이루어지고, 대대적인 혁명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또, 조원진 대표는 “4·3 보궐선거가 창원성산 지역과 통영고성 지역 단 두 곳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모든 방송과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이곳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 시점에 두 곳 모두에서 대한애국당 후보를 통해서 당을 알릴 것이다”라고 했다.

두 후보자에 대해서는 “진순정 창원성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는 대한애국당의 대변인으로, 태극기집회의 사회자로서 애국동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마산 지역에서 초등, 중등학교를 나오고 창원에서 고등학교, 창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여 창원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만 40세의 젊은 후보여서 당에서 공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진순정 후보자는 자영업을 하며 성공한 사업가다.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문재인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실패, 최저임금 인상으로 110만 자영업자가 폐업한 현실에 대해 비판해왔다. 젊고, 여성이고 창원성산, 통영고성 지역 출마자 중에 유일한 여성 후보다. 자영업자와 여성을 대변할 수 있는 후보이다”라고 소개했다.

◇“통영은 한국당 의원이 의원직 박탈당한 곳”

통영고성 지역 박창정 후보
통영고성 지역 박창정 후보

통영고성 지역의 박청정 후보자에 대해서는 “박청정 후보는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한산도 출신이다. 통영에서 초등, 중등, 고등학교를 나오고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다. 함장으로서의 경력이 대단하시고, 배를 몰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전쟁영웅이다. 해군사관학교 교수로 10년을 재직하셨고 바다 물길의 월력을 만드셔서 지역 어민들에게 큰 기여를 한 최고의 해양 전문가다. 이를 통영고성 분들이 다 알고 계신다”라고 소개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어 “자유한국당 의원이 여러 문제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곳이 통영고성이다. 박청정 후보는 통영고성 지역 분들 사이에서 깨끗하고, 정직하고, 청렴, 성실하다는 평판이 높다. 전문가 영입 차원에서 해양도시에 맞는 해양 전문가 공천을 하는 것이 대한애국당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서는 조원진 대표는 “사실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은 통영고성 지역에 후보자를 내지 말았어야 했다. 황교안 체제가 답답하다. 1년짜리 국회의원 한 석이 그렇게 중요한가? 보궐선거가 있게 된 불미스러운 원인이 자유한국당에 있기 때문에 책임정치를 구현하기 위해서 공천하지 않겠다고 했어야 했다.”라고 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그런데, 황교안 대표는 정반대로 했다. 여론조사 1위 2위 하는 이를 제치고 공안검사 출신 후배를 공천했다. 그것은 사천(私薦)이고 낙하산이다. 통영 분들은 이를 용납하지 못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황 대표가 계속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유투브 언론대표들간의 간담회는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1시간 넘게 이어졌다.  

sopulg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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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통만세 2019-04-02 13:38:04
누가 다시 대통령이 되건 어찌되건 비난 비판은 싸그리 몽땅 다 받게된다... 제일 웃긴건 어느성향 부류 보더라도 그저 우리나라 자체에 '대통령'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있을까 정도다... 미국이나 일본은 그저 지 안꼴리면 인데... 한국은 그저 성향이 기본이다... 그리고 성향은 나라가 사라질때까지 끝이 없겠지... 역대 대통령봐도 죄다 썅욕먹고 있는데...(오죽하면 외국인이 일부러 이득땜누에 추켜세우거나 자기나라에서 추켜세우거나...그런경우도) 그냥 대표나 우두머리는 없는쪽이 나을것 같다...

대한애국당 2019-03-23 22:05:45
배효원아 북괴가 너를 찾는다 거기 가라 문재인
찬양이나 하고 너는 거기가 어울려

배효원 2019-03-23 11:20:55
무엇하는 얘들이야~
아직도 박근혜 타령이야~
짜증나게~

대한애국당 2019-03-23 10:56:57
보궐선거 두 곳에서 승리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