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당 북송추진위,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새벽당 북송추진위,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3.26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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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지난 24일 오후 '젊음의 거리'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는 2030 청년들이 진행하는 집회로 온 일대가 북적였다. 

이 집회에 참가한 20ㆍ30대 청년들은 집회의 성격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북한으로 보내기 위한 집회"라고 소개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포스터와 스티커를 대중들에게 나눠주며 "청년들의 시선으로 시대정치를 풍자하고 유머적으로 비판하는 활동"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집회를 개최한 단체는 청년들의 정당이자 대한민국의 애국청년들을 대표하는 새벽당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박결)와 북송추진위원회(위원장 이아람, 이하 북추위)였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보내기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박결 새벽당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북추위'는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 그리고 청년들의 미래를 뒤로한 채 오직 북한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 3대 세습 독재를 이어가고 있는 김정은독재정권을 찬양하는 단체들과 위장 평화를 부르짖으며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들을 규탄하기 위한 자리"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청년들이 깨어나야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김정은독재정권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몰아낼 수 있다"면서 "이 행사에는 이런 종북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북추위' 이아람 위원장은 "보수단체들이 주로 무겁고 분노를 자극하는 분위기의 집회를 자주 열었다면 우리 우파 청년들은 우리가 살아갈 나라를 직접 가꾼다는 마음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더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 각오로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집회는 북송을 원하는 종북세력들을 북한으로 보내주기 위해 조직됐으며, 서울에 있는 청년들뿐만 아닌 전국의 청년들과 함께 캠페인을 벌릴 계획"이며 "전국에서 모금운동을 벌려 종북세력들이 북한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북송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북추위' 캠페인에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호응을 하고 있다"면서 "보수정당의 국회의원들에게는 종북세력 북송추진 관련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아람 '북추위'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터전으로 더 오래 거주해야 하는 10대, 20대, 30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북송추진위원회'는 매주 일요일 집회 장소를 바꾸며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도 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북송추진위원회 행사, '종북세력 북송 캠페인'. 사진=The 자유일보 

앞서 이번 행사는 ▲애국가 제창, ▲연대 청년단체 및 탈북민의 연설, ▲가장 북 송했으면 하는 인물 투표, ▲시민과의 대화, ▲대한민국보다 북한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구호 제창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은 "가장 북송했으면 하는 인물에 대한 투표"를 시민들과 함께 진행 하면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인물에겐 '북송 트로피' 증정 등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북송추진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가 살아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깨어있는 청년들의 눈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김정은 독재정권의 하수인들을 색출해 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새벽당 북송추진위원회

후원계좌: 농협 301-0244-9797-01 새벽당후원회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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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한 2019-04-19 17:31:49
박결 .그대는 진정 해병답다
적극지지하며 박수를보낸다.

대청봉 2019-04-07 21:51:15
민족의원흉 전쟁호전광 고모부까지 총살ㆍ이복형까지 독살한 살인마ㆍ천안함ㆍ연평도 포격의 주범 김정은 일당들 신성한 자유대한민국 땅에 한놈도 발들여놓지 못하게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막아주길 부탁합니다. 평창올 림픽때 코브라 뱀새끼처럼 대가리 바짝 처들고. 거들먹거리며 활보하던 김여정ㆍ김영철ㆍ현송윌 이런 거렁뱅이 조폭집단의 쓰레기들 꼴보기싫고 이가갈려 밤잠을 설쳤음

임유분 2019-04-07 21:33:38
대한민국에 이제야 희망이 보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뻘건 놈들한테 맹목적. 쇠뇌된
젊 은이들. 뿐인줄 알았는데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는 애국청년들이 이렇게 행동으로 일떠서는 모습. 늦은감은 있지만 천만다행이고 정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이번 결성된 새벽당 북송추진위원회의 적극적 활동을통해. 자유대한민국땅에서 김정은의 기만전술ㆍ위장벼랑끝 전술인 가짜평화ㆍ가짜통일ㆍ가짜비핵화 선전선동 놀음에 굽신굽신ㆍ애걸복걸 놀아나며 국민의혈세 뒷구멍으로 퍼다 주지못해 안달이난 종북주사파들, 반미감정부추켜 미군철수시키고 남한적화에 일조 하기에 혈안이된 종북주사파 기례기들 몽땅 북송 척결이 완성되길 기대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조용하고 진정한 평회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앞당길것임 홧팅

풍향계 2019-04-06 09:36:46
살아있는 젊음! 우리들의 희망!
종북세력 북송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