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9년 역사상 처음 ‘PK로만 세 골’
K리그 29년 역사상 처음 ‘PK로만 세 골’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9.0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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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그 부산아이파크 용병 호물로, 진기록

K리그2 부산아이파크의 용병 호물로가 우리 프로축구 역사에 ‘제1호’ 신기록이자 진기록을 하나 추가했다.

한 경기에서 페널티킥(PK)으로만 3골을 넣었다.

3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019시즌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호물로는 팀이 0대1로 끌려가던 후반 8분 동료선수가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7분에는 상대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다시 후반 41분에는 비디오판독(VAR)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지난 1980년 프로축구 개막 이래 처음으로 ‘PK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런 진기록에도 부산은 이날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역시 부천FC의 용병인 닐손 주니오에게 통한의 ‘극장골’을 허용하며 3대3으로 비겼다.

khs91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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