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주천(30). /스토리앤플러스
가수 이주천(30). /스토리앤플러스

7일 이주천의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가 나왔다. 이주천은 TV조선 오디션 프로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영화 ‘라붐’ OST ‘리얼리티’(Reality) 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첫 싱글엔 동명의 타이틀곡과 ‘하트브레이크 불러바드’(Heartbreak Boulevard 가슴아픈 가로수길) 두 곡이 담겼다. ‘콜 미 나우’ 가사가 연인 사이의 감정을 재치 있게 풀어낸 한편, 작사·작곡까지 참여한 ‘하트브레이크 불러바드’는 이주천의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준다. 영어가사라 국외에서도 쉽게 주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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