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북송해야 할 인물은 누구?
가장 먼저 북송해야 할 인물은 누구?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4.0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벽당 북송추진위, 신촌서 대학생 캠페인 열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지난 7일 청년 중심 정당인 새벽당 북송추진위원회는 신촌 유플렉스 광장서 대한민국 청년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북송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새벽당 창당준비위원회와 자유로정렬, 한성연 등 청년단체들이 참가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청년대학생들은 청년 특유의 재치로 북한추종세력에 대한 풍자포스터와 현수막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청년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회를 맡은 박결 대표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이에 시민들은 청년들과 호응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이아람 북송추진위원장이 대학생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이아람 북송추진위원장이 대학생들에게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이번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은 청중들에게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으로 가고 있는 와중에도 현 정권은 북한 김정은 정권에만 정신이 팔려있다"면서 "북한을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 북한을 찬양하는 사람들, 김정은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이제 북한으로 보내버립시다!"라고 호소했다.

앞서 북송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아람 위원장은 거리의 청년들, 외국인들, 장년들에게 미리 준비해둔 "가장 먼저 북송해야 될 인물"이 인쇄된 포스터를 나눠주며 현장 투표를 독려했다. 

동시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이아람씨는 특히 재한 외국인들과 함께 북한인권문제를 비롯한 남북관계에 대한 현 정부의 태도와 정책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었다.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이웅길 탈북민 연합 청년대표가 연설하고 있다. 사진=The 자유일보
 북송추진위원회 포스터. 사진=The 자유일보
 북송추진위원회 포스터. 사진=The 자유일보

탈북민 연합 대표인 이웅길 청년대표도 연설에 참가하여 청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금도 북한은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간주하고 남침계획을 짜고 있는 현실"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바보같이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지도 않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지금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대한 대대적인 검열과 통제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자신이 어릴적 살던 북한과 너무나 비슷해지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새벽당 북송추진위원회는 "우파들끼리 모이는 집회보다는 거리의 시민들과 함게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집회를 만들고자 신촌과 강남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으로 매주 주말마다 직접 뛰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인터뷰, 북송 인기투표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대중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북송추진위원회의 집회가 특별한 이유"라고 밝혔다.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북송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국회 정론관에서의 기자회견과 국회 담벼락 앞에서의 대규모 집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북송추진위원회 위원장 이아람 씨는 "북한에 가장 먼저 보내버려야 할 사람들이 하필이면 국회에 다 모여있기 때문에 국회에서 반드시 우리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주장했다.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캠페인을 하는 북송추진위원회. 사진=The 자유일보

 

gw2021@jayoo.co.kr

더 자유일보 일시 후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면 후원해주세요”

  • ※ 자유결제는 최대 49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일짤린청년 2019-04-08 21:15:30
캠페인으로 끝내지 말고 제발 모두 북한으로 보내주세요.
시급 올려준다고 좋아했는데 일거리 없어졌다고 짤리고 지금은 알바 구하기도 힘들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