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중앙亞순방에 네티즌 “또 어떻게 국격 떨어뜨릴까?”
文, 중앙亞순방에 네티즌 “또 어떻게 국격 떨어뜨릴까?”
  • 信望愛(필명)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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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빈방문 보도에 비판 댓글 봇물

#이번에는 어떤 짓거리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올까? 저 ××부부들은 임기동안 나랏일은 뒷전 이고 세계일주 계획 잡았나보다. 세금 아까워라~~(dama****)

#북·미중개자 역할은 개떡같이 하고, 한국의 국정, 경제, 안보, 외교는 망쳐 놓고, 그 주재에 또 해외여행 하고 싶나? (jml****)

#박 대통령은 외교순방 때 마다 뛰어 난 외교력을 발휘 수십조 원의 사업을 수주 기업에 일자릴 모아 줬었는데 혈세를 낭비 망신만 당하고 다니는데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내기 전에 끌어 내 ××을…… rnfma****)

#망명지 후보 선택중이래요…… (a395****)

#둘이 나가서 제발 자유대한민국엔 돌아오질 말고 비행기속에서 살면서 외유를 즐기다가 윗동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적폐청산으로 생각이 든다. (kys****)

#모든 문제의 근원에는 문재인이가 있다. 이번에는 또 중앙아시아 3개국으로 놀러간다며? 갈 때 정수기도 함께 싣고가기 바란다. 수질이 나쁜 그 나라들에선 정수기가 생활필수품이다. 정수기를 기증하고 그곳에서 지난날의 과오를 뉘우치며 자성하는 시간을 가지다가 여생을 마쳤으면 한다. 유골은 김정은이 수습해서 혁명렬사능에 안장시켜 줄 것이다. (manso****)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좌측) 문재인 대통령 (우측)

문재인 대통령이 16일부터 7박8일 일정으로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소위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14일 밝힌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위와 같은 댓글들이 달렸다.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대하여 환영·희망·응원·격려보다 오히려 비판·비난·비하·격하하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금까지의 외국 방문 결과가 동문서답·혼밥·왕따·결례(실례) 등 낙제점에 가까운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부인과 같이 ‘신남방정책’이라며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을 지난 3월 10일 ~16일 6박7일간 국빈 방문하여 가는 나라마다 인사말·자료·건배 등에서 결례를 저질러 실례(失禮)외교라는 참담한 지적을 받았다. 글로벌한 세계에서 국가원수의 순방 선린 외교 활동은 국격과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며 기업의 무역 활동까지 뒷받침하기 때문에 마다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자격으로 외국 순방이나 각종 국제회의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을 했지만 한 번도 국민이 신뢰할만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늘 구설이 뒤따랐다. 그만큼 문재인 본인이나 청와대와 외교부의 외교 능력이 3류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위와 같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2차장과 경제보좌관은 3개국 순방 사전 브리핑에서 "이번 순방지역인 중앙아시아 3개국은 지리적으로도 북방경제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대상지역"이라며 "이번 3개국 국빈 방문으로 ‘신(新)북방정책’의 외연이 본격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네티즌은 “박근혜 대통령은 외교순방 때마다 뛰어난 외교력을 발휘해 수십조 원의 사업을 수주하여 기업에 일자리를 모아 줬었는데 혈세를 낭비 망신만 당하고 다닌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국가원수 부부의 외국 국빈방문에 대해 “이번에는 어떤 짓거리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올까? … 제발 자유 대한민국엔 돌아오질 말고 북한으로 가라”는 댓글을 대통령과 영부인이 읽었다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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