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만 타이베이 시민들이 지난 8일 참의원 선거유세 지원 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전 일본 총리(향년 68세) 추모벽에 글을 남기고 있다. /로이터=연합
11일 대만 타이베이 시민들이 지난 8일 참의원 선거유세 지원 중 총격을 받아 숨진 아베 전 일본 총리(향년 68세) 추모벽에 글을 남기고 있다. /로이터=연합
11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의 총통부에 내걸린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추모 조기. 관련법률상 조기 게양 대상자가 아님에도 파격적 대우를 받고 있다. /AFP=연합
11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의 총통부에 내걸린 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 추모 조기. 관련법률상 조기 게양 대상자가 아님에도 파격적 대우를 받고 있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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