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 수호 변호사연합 출범과 함께 자유언론 수호의 양축 투쟁 강화할 것”
“법치 수호 변호사연합 출범과 함께 자유언론 수호의 양축 투쟁 강화할 것”
  • 유영철 기자
  • 승인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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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연대는 26일 “법치 수호 변호사연합 출범과 함께 자유언론 수호의 양축 투쟁 강화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디어연대는 성명에서 "지난 25일 출범한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 연합’(약칭 변호사연합)을 환영하며 미디어연대도 언론의 자유 투쟁으로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기 투신에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호사 연합’의 현 정권 법치 파괴 대항 행동 결의에 미디어연대는 언론의 자유 수호 활동으로 힘과 완성도를 더해 깨어 있는 국민, 저항하는 국민을 향해 가일층 나아 갈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유와 법을 왜곡하고 파괴하는 정치세력은 물론이고 이를 옹호하고 비호하는 언론에 대해 엄중히 감시하고, 뜻을 같이 하는 우국 단체·언론인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책임을 물어 국가 정체성을 반드시 확립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미디어연대 성명서 전문이다. 

[미디어연대 성명 2019.4.26]

“법치 수호 변호사연합 출범과 함께 자유언론 수호의 양축 투쟁 강화할 것”


어제 출범한 ‘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 연합’(약칭 변호사연합)을 환영하며 미디어연대도 언론의 자유 투쟁으로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기 투신에 함께 할 것이다.

법의 날인 어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김태훈)’, ‘헌법수호 국민운동본부(상임위원장 고영주)’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행동하는 자유시민(공동대표 이언주)’ 등 5백여명의 변호사들이 연합체 출범식을 갖고 법치 수호 투쟁을 선언했다.

법치는 자유언론과 함께 자유민주체제를 받치는 핵심적 양 축이다.

미디어연대는 지난 19일 출범 1주년 토론회 ‘위협받는 표현의 자유’에서 좌경 이념화에 따른 실정(失政)누적에 직면한 현 정권의 전체주의·횡포적 언로(言路) 봉쇄에 저항을 결의했고 ‘자유언론·공정사회 선언문’을 발표했다.

변호사연합은 어제 법의 날을 ‘법치 수호의 날’로 명명했다.

이에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출범식 축사에서 “변호사 단체들이 분연히 일어난 것은 지난해 출범한 미디어연대와 함께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하는 쾌거”라고 밝히고 “反법치 저지에 전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부 차원에서 어제 개최한 법의 날 기념식은 위선의 연속이다. 

박상기 법무장관은 ”특권·반칙을 불허하고 정의롭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했고,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법부는 어떠한 사회세력으로부터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한 재판을 하는 책임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와 드루킹 일당의 천문학적 여론조작에 유죄판결을 한 재판장을 기소하고, 혐의도 불분명한 전 대통령을 투옥한 집권세력이다. 

더우기 김 지사는 곧바로 석방하는 후안무치적 결정을 내리고, 국민적 지탄을 받은 범법·부도덕 투기혐의 등의 장관 후보자 임명을 무더기로 강행했다.

해방후 좌우이념 대립때 선동 구호였던 ‘반동’을 연상케 하는 ‘적폐 청산’이란 현혹성 구호로 정치 보복과 자유와 법치 파괴에 계속 질주하고 있다.

미디어연대는 드루킹 여론조작 토론회를 통해 중대한 부정 대선 사실을 규명했고 정권 홍보방송이라 비판받는 KBS의 공산당 찬양 방송의 모니터 감시로 고발에 나섰으며 공영방송의 책무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방송은 제대로 수행치 못한 행태 등에 대해서도 엄중 문책을 관철시켜 나갈 것이다. 

‘변호사 연합’의 현 정권 법치 파괴 대항 행동 결의에 미디어연대는 언론의 자유 수호 활동으로 힘과 완성도를 더해 깨어 있는 국민, 저항하는 국민을 향해 가일층 나아 갈 것이다.

자유와 법을 왜곡하고 파괴하는 정치세력은 물론이고 이를 옹호하고 비호하는 언론에 대해 엄중히 감시하고, 뜻을 같이 하는 우국 단체·언론인들과 힘을 합쳐 끝까지 책임을 물어 국가 정체성을 반드시 확립할 것임을 밝힌다.

2019년 4월 26일
미디어연대(공동대표 이석우 조맹기 황우섭)

 

jayoo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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