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당, 아산 현충사서 당원 결의대회
애국당, 아산 현충사서 당원 결의대회
  • 최영재 기자
  • 승인 2019.0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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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충원서 천안함 용사 참배도

 

6일 오전 조원진 대표 등 대한애국당원들이 대전 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지난 6일 오후 아산 현충사서 당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결의대회를 갖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을 참배했다. 

조 대표는 이날 현충사 참배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이곳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에 모인 대한애국당은 조국 대한민국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인 현 상황에서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는 정신으로 우리의 목숨과 재산과 시간을 주국 대한민국을 위해 내놓고 투쟁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어 "2016년 말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불법사기조작탄핵에 의해서 권력을 찬탈당하신 이후 시작된 우리 애국국민들의 나라를 위한 투쟁은 대한애국당의 깃발 아래 122주의 태극기집회로 계속되고 있다."며 "태극기 애국투쟁은 바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을 좌파독재정권의 장기집권 음모로부터 지키고, 더 나아가 2천5백만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통일 대한민국을 세우는 제 2의 건국까지 나아가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또 "이제 오늘로서 대한애국당은 전 당원들이 조국의 수호는 바로 우리 대한애국당이 해야 하며, 대한민국 제2의 건국 주체는 바로 우리 대한애국당임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 필사즉생, 죽고자 해야만 살아남아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릴 수 있다. 대한애국당과 함께 대한민국 지키고 제2의 건국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이 날 대한애국당 핵심당원 500여명은 아산 현충사 충무공 사당을 참배한 뒤 차기총선전략 등을 논의했다. 

6일 오전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대전 현충원 고 이재수 장군 묘소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6일 오전 조원진 대표 등 대한애국당원들이 대전 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6일 오전 조원진 대표 등 대한애국당원들이 대전 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한편 이에 앞서 애국당 지도부 등은 대전 국립현충원의 천안함 46 용사 , 이재수 장군, 3.10 애국열사 묘역 등을 참배했다. 이날 추모사에서 조 대표는 "대한민국 안보가 무너지고 북한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위협이 있는 오늘 우리는 순국열사들과 호국영령들 앞에 섰다"면서 "대한민국을 목숨걸고 지켜낼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미래 세대들에게 훌륭한 국가를 물려주기 위해 마지막까지 투쟁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6일 오후 아산 현충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6일 오후 아산 현충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4월 6일 오후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아산 현충사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5월 6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 앞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5월 6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영정 앞에서 분향한 뒤 방명록을 쓰고 있다. 사진=The자유일보

 

 

 

 

 

sopulg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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