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신동빈 면담으로 文 큰 망신
트럼프·신동빈 면담으로 文 큰 망신
  • 손승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9.05.1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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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드성주 기지 내준 롯데에 보답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우리는 지난해 30-50 클럽, 인구가 5천만 명 이상이면서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이룬 세계 7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국 중 유일할 뿐 아니라 전쟁의 폐허 위에서 이룬 아주 값진 성과입니다”라며 한국경제의 발전을 마치 자신의 치적인양 말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이 그런 기적적인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좁쌀만큼도 헌신한 것이 없다. 최루탄과 돌멩이를 친구삼아 민주화니 뭐니 하면서 데모나 하던 사람들이 조국 근대화에 망치질 하나 보탠 적이 있었던가?

30-50클럽 가입은 박정희대통령이 이룬 그 위대한 한강의 기적을 이어 이 나라의 보수정권들이 이루어왔고 마침내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이룬 결과물이다.

이명박정부는 집권당시인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잘 극복해 내었고 한국을 호주, 폴란드와 함께 2009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지 않는 나라로 국가로 이끌었다. 이명박정부의 경제성장율은 연평균 3.2%였고 뒤를 이은 박근혜정부의 연평균 경제성장율은 2.9%였다.

그러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은 통진당을 해산하고 이석기와 우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RO조직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감옥에 넣었다. 그리고 도발하던 북괴에 대해서는 개성공단폐쇄와 대북송금중단과 북한 퍼주기 금지와 대화를 위한 대화를 금지했다. 또 한미연합사 전시작전권 전환 무기연기 등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

◇문대통령과 민주당이 보수진영이 피땀으로 이룬 한강의 기적에 보탠 적 있나?

그런데 문재인 정권의 2018년 경제성장율은 2.7%였고 올해 경제성장율은 겨우 1.8%정도라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있다. 올해 1분기 경제성장율은 전년대비 –0.3%로 2008년 4분기 –0.33%이후 10년만에 최저치였다. 설비투자는 –16.1%로 1989년 외환위기 이후 21년만에 최저였다.

경기 동행, 선행지수는 10개월째 동반하락으로 역대 최장 최악이다. 2018년 실업률은 3.8%로 2001년 4%이후 최고이다. 그리고 한때 분기 때마다 약 3조원의 흑자를 내던 한전의 1분기 적자가 6300억이며 올해 예상적자는 약 3조에 이른다고 한다.

무지하고 무능하고 개념 없고 애국심이라고는 터럭만큼도 없이 자나 깨나 김정은 생각만 하는 지도자 때문에 나라가 통째로 결단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중소기업인들에게 “정부의 경제정책과 성과가 당장은 체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경제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안착되기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통계와 현장의 온도차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본다면 우리 경제는 성공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하니 이제 웃음조차도 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에게 단 2분 동안만 시간을 할애(?)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한국의 롯데그룹 신동빈회장과 단독면담했다. 2017년 1월 취임이후 우리나라의 대기업총수를 만난 것은 처음이다.

◇국내 좌파와 중국에 만신창이가 된 롯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윗 캡쳐

롯데그룹은 지난 5월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을 오픈했다. 31억달러 로 한화로 3조 6천억원이 훨씬 넘는 금액이다. 트럼프대통령은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의 준공식 행사장에도 축하메세지를 보냈고 면담에서도 “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매우 기쁘다”라며 수천 명의 미국인 일자리를 창출한 신동빈회장에게 내내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을 생각하자면 국방에서나 경제에서나 First America를 지향하는 미국은 신동빈 롯데회장에게 의리를 지킨 격도 된다. 롯데가 성주 사드기지를 내주면서 국내 좌익무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뭇매를 맞았던가. 신회장은 문재인정권에서는 구속마저도 피할 수 없었다. 중국에서는 또 어떠했던가? 중국내에서 롯데리아와 롯데마트등 롯데기업들이 폐쇄되었고 그 손해액은 또 얼마였던가.

그런 롯데그룹 신동빈회장에게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을 기회의 땅으로 펼쳐준 것이다. 그는 지난 한미정상회담때 ‘북한 비핵화’란 거짓말만 하는 문대통령에게는 면박만 준 바 있다. 국내외에서 수많은 비난과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기꺼이 성주 사드기지를 내주었던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미국에서 롯데그룹 앞날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길 빌면서 내내 건승하기를 기원해본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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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이 2019-05-16 19:13:03
네!! 맞읍니다 데모질이나 하고 국가기물 파손하고 우리나라에 없어져할
인간들입니다 민주화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빨갱이들 이죠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옵니다 마이너스 경제 말이 됩니까 ? 말로 다 할 수가 없읍니다 북

뻔뻔이 2019-05-16 18:48:08
롯데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