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열어
전대협,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열어
  • 김한솔 기자
  • 승인 2019.05.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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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지난 25일 저녁 8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촛불혁명시민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전대협 · 한총련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민주NO총 ·희망공작소 ·아름다운사단 ·참여연합 ·정의구현사죄단 ·동물권행동게어 ·녹색단 ·통합진보당재건최고회의 ·사람死는세상 등 각계 인권 및 NGO단체, 청년단체들이 참가했다. 

이번 문화제에서 전대협 대변인은 "청년들은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일하고 싶어 한다면서... 그러나 현실은 청년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소득주도성장으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는 엄청나게 사라지고, 소상공인 ·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으로 문을 닫고 있는 실태"라고 언급했다.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또 "이번 전단 살포를 두고 경찰이 수사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우리는 일방적으로 페이스북 페이지가 차단됐고, 정식 경로를 통한 소통창구가 없는 문제로 하여 사안의 엄중함을 전단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법적으로 잘못 됐다 생각한다면 이 정부는 이미 갈데까지 갔다는 증거다"고 말했다. 

연단에 오른 대구 김수현 청년은 "청와대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지금 도대체 당신들이 추구하던 '아름답고 살기좋고 사람이 먼저다'던 정책 신조는 어디로 갔냐?"라면서 "결국 저들이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나 경제 살리기가 아닌 오직 전 정권을 적폐로 몰아 죽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참여연합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기업을 정치권력으로 폭압하고 적폐로 몰아가더니 이젠 대한민국에 대기업이 남아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었다"면서 "롯데, 삼성 등 기업들은 이런 독재정권하에서 일자리창출은 고사하고 외국으로 기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노조가 들고 일어나고 권력이 강압하니 누가 이 나라에서 기업을 하겠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오직 정치적 이념으로 잣대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난도질 하는 현 정권이야 말로 독재가 아니고 뭐겠냐?"며 "이런 수준미달인 정권하에서 청년들이 참을 수 없어 일어났다"고 연설했다. 

이번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에는 500명이 넘는 청년단체들과 2천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촛불을 들고 "문재인 OUT!"을 외쳤다. 

저녁 8시에 시작한 집회는 자정까지 이어졌으며 열기 또한 뜨거웠다.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25일 저녁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제3회 문재인 퇴진 촛불문화제'. 사진=The자유일보

 

khs91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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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 2019-05-26 18:43:12
나라꼴 좃같이만드는 문?모시기는 당연지사 퇴진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