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원활...中 합의 희망”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원활...中 합의 희망”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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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갈수록 격화하는 미중 통상마찰에도 양국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과의 합의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현지시간) 기자단에 "중국이 미국과 딜 성립을 정말 원하고 있다. 다만 우리는 합의는 했지만 중국 측이 파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제재관세에 관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국민의 부담은 거의 없다"면서 "지금까지 미국내 물가에 주는 영향의 경미하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대처로 중국 내 생산업체들이 거점을 해외로 이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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