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태극기집회서 "'제1차 연평해전' 잊지 말아야"
조원진, 태극기집회서 "'제1차 연평해전' 잊지 말아야"
  • 한대의 기자
  • 승인 2019.06.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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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 서울역·광화문·청와대 앞에서는 '박 대통령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애국시민들의 태극기집회가 있었다.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와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서석구 변호사 등 정계, 시민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울역 광장에 모인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은 '불법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살인적 정치보복을 중단해야 한다"면서 "문재인 OUT!"과 "좌파독재정권은 물러가라!"고 요구했다.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조 대표는 "오늘은 우리 20대 젊은 청춘들이 목숨바쳐 NLL을 지켜낸 제1차 연평해전이 일어난 날"이라면서 "1999년 6월 15일 제1차 연평해전에서 우리 해군은 북한 해상무력도발로부터 목숨을 걸고 NLL을 사수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 대표는 "대한애국당은 서해 호국영웅들과 지금도 조국수호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들께 감사하다"면서 "주적인 북한의 끊임없는 무력도발을 막아내고 산하한 20대 대한민국 청춘들의 넋을 잊지 말고 기어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호소했다. 

조 대표는 또 "지금 좌파독재정권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반국가적 망언으로 호국영웅들을 모독하고 유가족의 마음마저 짓밟고 있다"면서 "오로지 체제전복과 역사왜곡으로 대한민국을 좌파국가로 뒤엎겠다는 야욕에 사로잡혀 천지분간 못하고 망언망동으로 오만폭주하는 좌파독재정권에게 이미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말했다.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또한 조 대표는 "거짓, 조작, 불법적 탄핵의 잘못을 말하지 않는 정당은 대한민국을 구출할수 없다"면서 자유한국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 태극기시민들은 반드시 박 대통령은 구출할 것이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조국을 물려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에 참석한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박근혜와 함께 당당하게 청와대로 입성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라면서 "저는 조원진 대표와 함께 그 일에 매진하겠다"고 연설했다. 

특히 홍 의원의 자유한국당 탈당과 애국당 공동대표 추대 소식에 태극기집회는 축제의 분위기었다. 

오늘 집회는 1부 서울역에서 시작하여 거리 행진 후 2부 광화문 집회, 3부 청와대까지 행진으로 이어졌다.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오늘(15일) 태극기집회. 2019. 06.15 사진=The자유일보

gw2021@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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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2019-06-16 02:39:17
산하->산화로 고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