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명의 배신자에게 붙잡힌 보수
62명의 배신자에게 붙잡힌 보수
  • 김평우 재미 구국재단 대표
  • 승인 2019.06.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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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애국 서신

사랑하는 태극기 애국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구국재단대표 김평우 변호사입니다. 저는 지난 2016년 12월 9일 종북좌파들이 촛불혁명을 일으켜 법전에도 없고, 증거도 없는 ‘국정농단’죄명으로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려고 억지를 부리는데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62명이 굴복, 동조하여 탄핵소추에 찬성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이들의 탄핵찬성은 비록 당시 촛불이 너무 무서워서 그랬다고 하더라도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첫째로, 종북좌파들의 공산혁명을 절대로 용인하지 않는다는 보수우파의 정치적 이념을 배신한 것입니다.

둘째로, , 국회의원으로서 헌법상의 대통령임기 5년을 수호하겠다는 헌법수호의 선서를 위배한 것입니다.

셋째로, 1998년 박근혜대통령이 한나라당에 입당한 이래 18년간 함께 같은 당에서 동고동락한 정치동지로서의 의리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배신한 것입니다.

저는 이때 저들이 진정한 보수우파도 아니고, 국회의원의 직분을 지키는 법치주의자도 아니며, 의리를 지키는 인간도 아니란 것을 알았습니다. 저들은 마치 전쟁터에서 강한 적을 만나 전세가 불리해지니까 자신의 사령관을 묶어서 포로로 잡아 적에게 넘기고 투항한 군인들과 같습니다.

◇전쟁에서 사령관을 묶어 적에게 넘기고 투항한 군인

예수를 배신한 유다

전쟁에서 절대로 동료를 배신해서는 안된다는 군인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를 저버린 군인입니다. 이런 군인들은 절대로 전쟁터에 다시 내보내면 안됩니다. 반드시 퇴역시켜 고향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참 좋은 나라입니다. 아니 정말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법과 염치가 하나도 없는 나라입니다. 아무도 저들을 퇴역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계속 염치도 없이 국회의원 뱃지 달고 세비를 받아 갔습니다.

저들은 지난 2년 반 동안 세비만 타 먹으며 마치 동굴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숨도 안 쉬고 조용히 숨어서 선거철이 돌아오기만 기다렸습니다. 과연 기다리던 선거철이 왔습니다. 1년 뒤에 국회의원 선거가 닥치니까 저들은 캄캄한 동굴에서 기어 나와 기지개를 펴며 다시 국회의원 하겠다고 마치 서울 강남의 ‘떴다 방’처럼 시끄러운 한국 정치판에 슬며시 숨어서 들어왔습니다.

본인들은 염치가 없는지 차마 직접 말을 못하고 주위의 자천 타천의 선거운동원 들이 이렇게 대신 말합니다.

“문재인이 지금 한국을 공산화시키려 한다. 보수가 총단합하여 막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 과거 탄핵 때 일은 무조건 덮고 자유한국당 간판만 보고 찍자. 자유한국당 후보의 과거사 들추는 놈은 무조건 보수 분열자니까 때려잡자.”

우선 저의 입장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첫째로, 자유한국당에게 저들 탄핵찬성자들을 절대로 공천주지 말라고 호소합니다.

둘째, 국민들에게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들을 아무리 자유한국당 간판을 달아도 찍지 말자고 호소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이 지난번 탄핵사건 때 만천하에 공개되고 증명이 되었습니다. 무자격자인줄 알면서 다시 국회에 내보내는 것은 마치 전과자인줄 알면서 도둑에게 집 열쇠를 맡기는 어리석은 주인과 같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이런 사람들을 다시 여러분의 대표로 국회에 내보낸다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어떤 감언이설, 궤변에도 절대로 절대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들을 다시 국회에 내보내면 필시 문재인 대통령은 제2의 촛불혁명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완전히 북한식 공산 독재 국가로 만들고 말 것입니다. 지금까지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비서실장, 양승태 대법원장, 남재준 국정원장, 이재용 삼성부회장등 수백명의 보수 지도자들에게 소위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가한 무자비한 인권탄압이 여러분들 주위로 계속 밀려 내려와 마침내 여러분도 저들과 같은 신세가 될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아니면 공산화 못 막는다?

그때 저들은 마치 지난번 탄핵 때나 적페청산 때처럼 무섭다고 자기들의 이익과 안전만 챙기고 여러분들이 당하는 고통은 남의 일처럼 외면할 것입니다. 세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의 주변에서는 많은 분들이 자유한국당 아니면 문재인의 공산화를 막을 정당이 없지 않느냐고 걱정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묻습니다. 먼저 저들이 말하는 ‘공산화’가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공산화가 대한민국 국회에서 과반수로 결의하는 것입니까? 아니지요. 공산화는 전쟁을 말합니다. 핵무기가진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난 번 제1 서신에서 말슴드렸지요. 미군이 주둔하고 한미동맹이 살아있는 한 북한의 전쟁도발은 쉽지 않다고. 만에 하나 전쟁이 나면 제가 보기엔 저 62명 자유한국당의 배신자 의원들은 제일 먼저 도망쳐서 여러분들 눈에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요컨대 저들 배신자 62명을 국회에 내보내는 것은 공산화 즉 전쟁을 막는 것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만일 저들이 보수통합시킨다는 구실로 앞으로 전쟁이 나서 한국이 공산화될지 모른다고 자꾸 국민들 겁을 주면 이것은 보수를 돕지 않고 오하려 문재인을 도와주는 이적행위가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들 중 절대 다수는 핵무기를 가진 북한을 무서워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이 북한을 도와주어 전쟁을 막자는 소위 평화통일 주장이 사실은 거짓인데도 일단은 받아들이기 쉬우니까 절대 다수 국민들이 이를 지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자유한국당 선전원들이 막연히 전쟁위험을 강조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전쟁을 막는다느니, 보수통합이 전쟁을 막는다느니 하는 식의 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계속하는 것은 절대다수의 상식적인 국민들을 문재인 지지로 몰아넣는 결과가 됩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다음으로, 여러분들은 내년 선거가 정권교체를 하는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300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현재로서는 지역구 253명과 비레대표 47명입니다. 지역구는 후보자 개인 득표수로 정하고 비례대표는 정당득표수로 정합니다.

따라서, 62명의 배신자들을 자유한국당에서 배제하더라도 그들은 다른 정당으로 옮기거나 지난번처럼 자기들끼리 정당을 만들어서 선거에 나가서 당선되면 됩니다. 만일 그들이 진정한 보수라면 당이야 어떻든 공산화에는 반대할 것 아닙니까?

요컨대 자유한국당이 아니면 보수정당이 아니고 보수정당이 아니면 공산화를 막을 수 없다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제가 보기엔 배신자 62명이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쥐고 계속 텃세를 부리기 위해 만들어낸 꼼수입니다.

◇배신자 62명의 꼼수

원래 정치도의로 말하면 당에 누를 끼친 배신자 62명이 정계은퇴를 하거나 자유한국당을 나가서 새 당을 만들거나 다른 정당(예컨데 자기들의 예전 둥지인 바른미래당)으로 옮겨 가서 자유한국당으로 하여금 촛불에 동참한 배신자들 정당이라는 원죄에서 벗어나 묵은 때를 털고 새 당으로 출발하도록 자유롭게 놓아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래야만 보수에 진정한 미래가 열려 문재앙의 북한식 공산독재가 종식됩니다,

그런데 그러자니 ‘배신자’ 라는 상표가 붙은 자기들이 당선될 가능성이 전혀 없으니까 찾아낸 꼼수가 바로 ‘신장개업’과 ‘묻어가기’입니다. 즉 황교안이라는 인기 있는 신인 정치스타를 영입하여 자유한국당을 신장개업한 뒤 황교안의 인기에 묻어서 자기들이 국회의원을 계속하고 3년 뒤에 황교안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킹메이커로 평생 군림하겠다는 야무진 꿈입니다.

바야흐로 어리석은 국민들을 다 속여서 장사가 잘 될 판인데 제가 갑자기 ‘황교안 탄핵책임론’을 들고나와 신장개업한 자유한국당이 예상 외로 장사가 잘 안될 것 같으니까 당황하여 이사람 저사람 시켜서 “김평우가 보수를 분열시킨다. 법률도 모른다” 는 등의 인신공격을 가하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제 말이 옳은지 그른지는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아직 10개월, 대통령선거는 아직 3년이나 뒤로서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 천천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밝혀지는데 시간이 걸리는 법입니다. 모든 거짓 선동과 속임수는 상대방이 진실을 알아채기 전에 졸속한 결정을 내리도록 유도합니다. 잊지 마십시요. 졸속은 진실의 적입니다.

jayooilbo@jay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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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 2019-06-26 22:30:48
그렇게 자랑스런 우리나라에서 안살고 왜 미국에서 산대?
박근혜 탄핵 되는데 국민 여론을 악화시켜 제일 큰 공을 세운 인간아
왜 우리나라 버리고 미국가서 살아?